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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98] 아임프롬 ‘그늘·녘’한옥의 정취와 여운, 휴식을 선사하는 바디케어 라인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3.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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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바쁘고 여유 없이 살아가는 현대인은 늘 휴식과 안정, 쉼을 갈구한다. 때문에 자신의 방법만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거나 하루의 피로를 덜어내기도 한다. 운동이나 명상 더러는 목욕이나 샤워 등이 그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한옥의 여유를 연상시키며 힐링을 테마로 구현해낸 바디케어 뷰티템이 있다. 아임프롬의 새로운 바디케어 제품인 ‘그늘’과 ‘녘’은 각각 바디워시와 바디&핸드로션, 핸드워시로 구성된 바디라인으로 향기가 특징이다.

영국 CPL사 프리미엄 향료를 사용한 감각적인 향의 퍼퓸 바디케어로 잔향이 매력적으로 프레쉬한 스파이시함과 아로마틱한 우디함으로 평온함과 명상의 여유를 선사한다. 유자·바질·시더우드의 향취가 조화를 이룬 ‘그늘’과 엘레미레진·패츌리·아가우드로 차분한 공기를 떠올리게 만드는 한옥의 정취를 선사하는 ‘녘’으로 구성되어 있다.

라인 중 바디워시는 식물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하여 샤워 후에도 촉촉하고 편안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식물성과 아미노산계 계면활성제로 만들어진 탄탄하고 풍성한 거품이 특징이다. 각 라인의 바디로션은 핸드로션 겸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식물성 보습오일과 시어버터로 보습과 영양감을 선사하며 끈적임을 최소화하여 편안하게 마무리된다. 바디워시와 바디로션 모든 제품 공통으로 비건 포뮬러로 이루어져 있다.

제품의 또 다른 매력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300g의 유리 용기로 구성된 제품 특성상 리필용 제품을 출시한다면 리유저블하게 활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 같다. 유리 용기로 건식 욕실에 적합해보이며 제품의 내추럴한 브라운 컬러가 돋보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어울린다.

또한 남녀 구분 없이 각자의 취향에 따라 맞는 향을 선택해 사용할 수도 있으며 또는 워시와 로션을 동일 라인이 아닌 교차 사용해서 폭넓은 향을 즐길 수도 있다. 이밖에도 계절에 맞게도 활용이 가능하다. 봄‧여름철에는 시트러스 계열의 그늘을, 가을‧겨울철에는 우디, 머스크 계열의 녘을 사용할 수도 있겠다.

아임프롬에서 새롭게 구성한 한옥컬렉션으로 이루어진 바디케어 라인 ‘그늘’과 ‘녘’은 순 우리말로 이름에서부터 K-뷰티를 대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알맞아 보인다. 한옥의 처마와 선, 정취의 여운을 잠시나마 샤워시간을 통해 도시 속에서 만끽해 보는 건 어떨까.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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