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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봄과 함께 찾아온 첫 엔데믹 시즌, 새내기 선물 추천템봄 메이크업 제품부터 개성을 드러내는 니치 향수,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바디케어 추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3.02.28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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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틸버리 ‘할리우드 글로우 글라이드 페이스 아키텍트 하이라이터’, ‘필로우 토크 매트 뷰티 블러쉬 완드’, 바이레도 ‘바이레도 라 튤립’, SW19 ‘3pm’, 탬버린즈 ‘샤워리 바디로션 비가리코’)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23년 새 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싱그러운 봄과 함께 첫 엔데믹으로 찾아온 새 학기를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 이들이 많을 것.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며 선물을 준비 중이라면 여기에 주목해보자.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욕심 부려 과한 메이크업을 한다면 오히려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어색하게 보일 수 있다. 이럴 땐 내 피부 본연의 톤을 살려 입체감을 주고, 립과 광대 부분에 가볍게 생기를 부여해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하게 빛나는 메이크업이 제격이다.

롯데지에프알이 전개하는 영국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샬롯 틸버리(Charlotte Tilbury)’의 ‘할리우드 글로우 글라이드 페이스 아키텍트 하이라이터’는 피부에 조명을 밝힌 듯 입체적인 광채감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초미세 피그먼트를 머금은 파우더 텍스처가 5가지 성분 조합으로 이루어져 빛을 반사하고 피부 톤을 밝혀주는 라이트 플랙스 기술을 통해 피부를 밝히고 정돈 시켜주는 소프트-포커스 효과를 연출해주며 스무딩 에몰리언츠 성분이 공기처럼 가볍고 빈틈없이 밀착되어 주름 끼임 걱정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새틴 글로우 피부로 만들어준다. 자신의 피부 톤에 어울리는 컬러를 선택하여 메이크업 마무리 단계에서 브러쉬를 사용하여 이마, 콧등, 광대 라인 및 턱선 등 돌출된 부위에 자연스럽게 쓸어주면 입체적인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필로우 토크 매트 뷰티 블러쉬 완드’는 장미 꽃잎을 머금은 컬러가 피부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사랑스러운 치크를 만들어 준다. 동그란 매직 소프트 쿠션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돼 손에 묻히는 번거로움 없이 사용이 간편한 이지 리퀴드 블러쉬 타입이다. 또한 루미-블러(Lumi-Blur) 기술이 적용되어 부드럽고 촉촉하게 블렌딩되며 묻어남 없이 보송하면서도 매끈한 피부 결을 표현해 준다.

샬롯 틸버리 관계자는 “메이크업 제품은 새 학기 가장 좋은 선물 중 하나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부터 생기 발랄한 분위기까지 원하는 대로 이미지로 변신이 가능하다”며, “새로운 사람들과의 교류에서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샬롯 틸버리의 다양한 제품과 함께 설레는 첫 걸음을 함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향수는 코끝으로 느껴지는 향을 통해 그 사람을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최근 MZ세대들의 ‘스몰 럭셔리’가 트렌드로 떠오르며, 고급 브랜드의 향수 제품이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니치 향수는 자연 그대로의 향을 보존해 인위적이지 않고, 흔하지 않은 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선물용으로 인기가 높다.

니치 향수 브랜드 바이레도는 특유의 심플한 패키지와 고급스러운 무드의 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바이레도 라 튤립’은 상큼하면서 플로럴 향이 강조되는 향수로 특히 여성들이 쓰기 좋은 니치 향수로 향의 호불호가 적어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파인 프래그런스 브랜드 ‘SW19’는 런던 윔블던 지역의 우편주소로, 윔블던의 초록빛 싱그러움을 하루의 시간에 담아 6am, 눈, 3pm, 9pm, 미드나잇 5가지 퍼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 중 ‘3pm’은 오렌지 향에 부드러운 홍차 향이 섞여 봄 시즌 새내기 선물로도 잘 어울린다. 특히, 프리미엄한 니치 향을 선도하는 내셔널 퍼퓸 브랜드로 MZ세대에 데일리 향수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레드벨벳 조이, 엑소 백현, 유튜버 레오제이 등 다양한 셀러브리티가 좋아하는 향수로 유명하다.

기본적인 선물 리스트에 항상 올라있는 바디 제품. 특히 올해는 향수 못지 않은 풍부한 향과 고급스러운 패키지의 매력적인 바디 제품들이 출시되며 새내기 선물용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탬버린즈(tamburins)에서 선보인 샤워리바디 워시&로션은 자연에서 내리는 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빗방울이 호수 위에 부딪히며 생긴 진동으로 퍼져나가는 파형을 닮은 용기와 비의 향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샤워리 바디로션 비가리코’는 톡 쏘는 시트러스 향으로 시작해 차분하고 향긋한 시더우드가 리코라이스의 달콤한 잔향과 어우러져 편안하고 진한 여운을 남겨준다. 또한, 수분과 영양 공급에 뛰어난 시어버터를 보습 연화제로 사용하여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단백질 함량이 많은 피마자씨에서 추출한 오일의 높은 점성과 부착력으로 피부를 감싸 은은한 잔향을 더 길게 지속시키는 데에 도움을 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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