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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1위 국가달성 규제혁신 총력화장품협회 74회 정기총회 ... 제도혁신 K-뷰티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2.22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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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이 제74회 정기총회에서 화장품 수출확대와 시장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K-뷰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내용의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화장품협회가 화장품 제도혁신을 통한 K-뷰티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 업무를 중점 추진한다.

화장품협회는 2월22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4회 정기총회에서 세계 화장품 수출 1위 국가달성을 위한 규제혁신 등 2023년 사업계획과 함께 이에 따른 33억원 규모의 예산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이명규 상근 부회장 사임에 따른 후속인사로 아모레퍼시픽 중국상해 연구소장, 화장품협회 중국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연재호 박사를 상근 부회장으로 선임하는 임원 보선 안건도 의결했다.

서경배 화장품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 화장품이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성으로 세계인에게 사랑받으며 견고하게 성장해 왔으나 최근 경기침체 등 대외 환경의 불확실성이 가중됨에 따라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장 동력을 다변화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면서 “앞으로 주요 국가에 대한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K-뷰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서경원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은 축사에서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정부와 업계의 노력으로 수출 10조, 생산실적 16조 시대를 맞는 등 기술력과 품질을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전제하고 “천연 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 민간전환, 책임판매업체 자격 요건 완화 등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재호 화장품협회 신임 부회장은 “우리나라 화장품 산업이 세계 최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합리적인 제도개선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경배 회장이 사임하는 이명규 부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연재호 신임 부회장이 인사말하고 있다.(오른쪽)

이날 정기총회에는 기관, 단체,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참석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정연 화장품정책과장, 김달환 화장품심사과장, 이만덕 사무관, 안정림 전 화장품협회 부회장, 이재란 화장품산업연구원장, LG생활건강 박헌영 전무, 유학수 코리아화장품 대표, 마임 홍혜실 대표, 한국화장품 임진서 부사장, 심상배 코스맥스 부회장,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류승우 일진코스메틱 대표, 박진오 대봉엘에스 대표, 리베코스 류희창 대표, 로레알코리아 윤여란 부사장 등이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 화장품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바가 큰 애경산업(주)박홍열 팀장 등 10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코리아나화장품 이춘몽 수석연구원 등 8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하였고, 화장품산업 발전에 기여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선미 연구관 등 6명이 협회장 감사패를 받았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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