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대표 안용찬)의 클렌징전문 브랜드 ‘포인트’는 얼굴에 하는 1분 사우나 ‘화이트머드 히팅 마스크’ 신제품 출시 1주년을 기념해 개최한 ‘히트&히트 페스티벌’ 경품행사 당첨자 366명을 지난 12월6일 추첨, 발표했다. 이 경품행사는 소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개 현상퀴즈와 제품 구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자 현상경품 등 2가지 테마로 나눠 지난 11월 15일까지 애플 컴퓨터 ibook, 골든듀 다이아몬드 팬던트, 소니 캠코더, 아이와 미니컴포넌트, 모토로라 휴대폰, MCM 핸드백 등 다양한 경품을 내걸고 진행됐다. 추첨결과 대전시 중구 산성동 124-11 삼창빌라 성신정씨가 애플 컴퓨터, 인천시 남구 주안 1동 이선임씨와 강원 홍천군 홍천읍 이남용씨가 캠코더를 받는 행운을 잡았다. 또 관악구 신림4동 김정애씨가 다이아몬드 팬던트 당첨자로 선정됐다. 이밖에 미니콤퍼넌트(3명), 리키마틴 CD(200명), 아이삭 장지갑(45명) 등 모두 366명에게 행운이 돌아갔다. 화이트머드 히팅마스크는 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개발된 바르면 저절로 열이 나는 새로운 개념의 딥 클렌징팩 제품이다. 얼굴에 수분이 있는 상태에서 마사지하면 열이 발생해 노폐물과 피지를 1분만에 녹여 제거해 준다. 바르는 순간 제오라이트 성분의 발열작용으로 딱딱하게 굳은 피지를 녹여주고, 화이트머드 성분이 모공 속으로 침투해 다시 한번 피지를 흡착해 제거해 준다. 따라서 마사지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스팀타월을 하던 번거로움을 없앤 제품으로 그 만큼 효과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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