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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사회 회원·협회 ‘윈윈’ 사업 발굴 추진이선심 미용사회중앙회장 신년 기자간담회...온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운영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3.01.16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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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그는 2023년 신년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회원과 협회의 공동이익 실현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국내 최대 뷰티 직능단체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안정적 조직운영을 위한 다양한 재정 건전성 확보 업무를 본격 추진한다.

특히 100만 미용인들이 숍 경영에 필요한 물품과 장비 등을 저렴하게 공동구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구축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각종 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1월13일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협회 운영 계획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선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올해는 개정된 정관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산적한 도전과제 해결과 변혁의 시대를 이끌어갈 25대 중앙회장을 선출하는 역사적인 한해.”라며 “어떤 비전으로 전국 회원을 하나로 모을수 있을지 고민하고 지혜로우신 분들의 조언을 듣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직의 리더는 새해를 맞이하면 어떻게 조직을 원만하게 이끌면서 한 발 더 진전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지를 고민해야 한다.”며 “무엇보다 올 한 해의 중요한 비전으로 중앙회나 지회지부가 재정적으로 건실해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중앙회장에 취임하면서 생각보다 심각한 중앙회 재정을 정상화시키기 위해서 밤낮없이 뛰었고, 60% 정도 부채를 갚는 성과를 거두었지만 아직도 갈 길이 먼 상태.”라며 “중앙회나 지회•지부나 재정적으로 안정이 되어야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일들을 펼칠 수 있다.”며 협력을 당부했다.

대한미용사회 이선심 회장은 “협회 운영에 있어 회비에만 의존하면 갈수록 협회 재정은 빠듯할 수밖에 없어 어렵다.”면서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면서도 회원과 협회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사업들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대한미용사회는 지난해 추진한 하나은행 온라인 결제 시스템 구축에 이어 온라인 공동구매 쇼핑 플랫폼 운영 등 재정건전성 확보 관련 다양한 수익사업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토끼가 맹수들 틈에서도 항상 귀를 쫑긋 세우고 조심스럽게 주변을 경계하면서 부지런함과 영리함을 극대화하면서 생존해 왔다고 강조하는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

이선심 회장이 토끼처럼 지혜롭고 현명한 협회 운영으로 전국 회원들과 소통하고 협력해 100만 미용인을 대표하는 합리적 카리스마로 미용계를 리드하는 지도자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해 본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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