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뉴스 이슈
내년 화장품 수출 6.7% 성장 전망진흥원, 2023 화장품 수출 88억 달러로 수출감소->증가 전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12.16 11:02
  • 댓글 0

2023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 (단위: 백만 달러, %)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내년 화장품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할 것이란 전망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최근 발표한 2023 보건산업 수출 동향에서 2023년 화장품 수출이 전년대비 6.7% 증가한 88억 달러로 ’22년 ‘수출 감소’에서 ‘수출 증가’로 전환될 것으로 내다봤다.

진흥원은 2022년 화장품 수출은 코로나 엔데믹 본격화, 대외 여건 악화 등으로 10.1%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2023년 최대 화장품 수출국인 중국에서 ’22년 수출 감소에 따른 기저효과 및 도시 봉쇄령 완화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화장품 기업들의 ‘탈중국’ 전략이 가속화됨에 따라 동남아지역 및 북미시장 이동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진흥원 한동우 보건산업혁신기획단장은 “2023년 보건산업 수출은 의약품의 꾸준한 수출 증가와 함께 화장품 수출이 플러스로 전환되며 전년대비 5.4% 증가한 269억 달러를 달성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한동우 단장은 “코로나19 이후 우리 보건산업은 급격한 수출 급증 등으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하였으나, 최근 취약해진 경제 여건, 전세계 공급망 불안정, 미국, 중국 등에 대한 높은 수출 의존도, 주요 교역국의 보호무역주의 강화 정책 등과 같은 외부 충격에 더욱 민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진흥원은 보건산업 분야 수출입 정보 제공, 수출 상위 국가 중심 보건산업에 대한 해외인식도 조사, 공급망 재편에 따른 보건산업 영향 분석, 수출 애로사항 등 업계의 지속적인 의견수렴 등을 통해 산업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정부정책 지원 등에 노력하고 있다”면서 “향후 우리 보건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글로벌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기업 간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오늘의 주요뉴스
[이주의 리미티드 에디션] 더마비×와사비베어
[이주의 리미티드 에디션] 더마비×와사비베어
대봉엘에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 현장 방문
대봉엘에스 ‘김면복 인천지식재산센터장’ 현장 방문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