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마녀공장이 연말 시즌 한정 ‘마녀랜드 홀리데이 에디션’ 출시를 기념해, 공식몰에서 금일부터 오는 12월 15일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사회에 환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단조로운 일상을 특별함으로 채울 수 있도록 마녀공장이 준비한 홀리데이 한정판 에디션이다. 사진 작가의 실사 이미지를 아트웍으로, 현실과 환상 그 어딘가 몽환적인 세계의 색감을 구현하는 신진 작가 찬빛과 이브와 특별한 협업으로 진행했다. 마녀공장만의 신비로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마녀랜드 에디션은 시즌 한정 패키지에, 마녀공장의 베스트셀러 3종을 기존 제품 대비 증량된 대용량 구성으로 선보인다. 각종 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휩쓸며 국민 클렌징 오일로 불리우는 ‘퓨어 클렌징 오일’을 비롯해, 슬로 에이징 케어에 도움을 주는 근본 앰플 ‘비피다 바이옴 콤플렉스 앰플’, 매끈하고 투명한 유리 광채 피부로 가꿔주는 ‘갈락 나이아신 2.0 에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마녀랜드의 시크릿가든 향을 담은 ‘마녀랜드 디퓨저’, 새해 준비를 위한 ‘마녀랜드 다이어리’도 함께 출시한다.

프로모션은 12월 15일까지 마녀공장 공식몰에서 한 달간 진행한다. 최대 53% 할인 특가와 함께 전 구매 고객 대상으로 일러스트가 담긴 마녀랜드 포스트 카드 1종을 랜덤 증정하고, 6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마녀랜드 다이어리’를 증정하는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과 사회를 위한 따뜻한 사회 공헌 활동도 전개한다. 이번 홀리데이 에디션의 다이어리 수익금 전액과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 재단과 함께 소외된 아동의 난방비 지원 사업에 후원할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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