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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마몽드’, 올해로 탄생 10돌
  • 승인 2001.08.14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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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장수브랜드 ‘마몽드(mamonde)’가 올해로 탄생 10돌을 맞았다.’ ‘산소 같은 여자’에서 ‘빛이 되는 여자’로, 당시 20대였던 고객과 함께 성장, 발전해온 마몽드는 이제 30대 여성을 위한 화장품으로 그때 그녀들에게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마몽드하면 떠오르는 전설의 립스틱 ‘밍크브라운’은 마몽드가 국내화장품 최초로 1,000억원 매출 돌파라는 대기록을 세우는데 기폭제 역할을 했으며, 아직도 마몽드 립스틱의 스테디셀러 색상으로 마몽드 마니아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마몽드로부터 국민 브랜드의 바톤을 이어받은 화장품 브랜드는 ‘라네즈(laneige)’이다. 94년 첫 출시돼 올해 7년째인 라네즈는 국내 최초로 5년 연속 1,000억원 매출(96∼2000년)을 달성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한국 여성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1,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라네즈 단일브랜드가 시판 화장품 시장(화장품 전문점 경로)의 1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실적이다. 라네즈 단일 브랜드만으로 화장품 회사를 만든다고 가정하면 국내 4위에 해당하는 엄청난 실적. 출시부터 올해 말까지의 총누계 실적은 무려 7,300만개, 6,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라네즈는 1년에 1,400만개를 판매(99년 기준)되는, 한국 여성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장품이다. 국내 화장인구의 수를 감안하면, 화장을 하는 한국 여성이라면 누구나 작년에 라네즈 제품 1개는 구입한 셈이다. 라네즈는 신뢰성에 바탕을 둔 브랜드 이미지 구축과, 항상 남보다 앞선 기술적 우위와 새로운 유행, 컬러를 제안하는 브랜드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사용이 활발한 20대 여성에게 자신의 기호에 맞는 베이직 컬러와 1년에 4번, 계절별로 메이크업 캠페인을 통한 트렌드(유행) 컬러를 적절히 제공해 최첨단 유행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또 메이크업 캠페인 전개시 메이크업 테마와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함으로써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신감 넘치고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적극적인 여성상을 통해 도시적이고, 세련된 현대여성의 미를 구현하고 있는 라네즈는 김지호, 신주리에 이은 새로운 모델 이나영을 통해 20대 여성의 자신감을 드러내 줌으로써 주고객층인 20대 여성들 사이에서 강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그래서 라네즈가 새로운 CF와 메이크업 캠페인을 선보일 때마다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정도. 이와 같이 선진 유명브랜드에 결코 뒤지지 않는 고객 밀착형 브랜드 마케팅을 전개해 외국 장업사들의 공세 속에서도 당당하게 경쟁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이벤트 및 인터넷 홈페이지(www.laneige.co.kr)를 통한 고정고객 육성, 화장품 전문점에서의 데몬스트레이션 활동 등 각종 고객 참여 이벤트를 대폭 확대 전개해 고객들이 라네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 ‘고객 밀착형 마케팅’으로 타겟층인 젊은 여성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 20대 여성들과 함께 호흡하고 함께 성장함으로써 출시된 지 7년째에 접어드는 롱셀러 브랜드이면서도 지속적인 고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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