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우먼 웰니스 브랜드 라엘이 클린 앤 비건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와 함께 편안한 숙면을 위한 ‘꿀잠 듀오’를 선보인다.

생리기간에도 쾌적하게 숙면할 수 있도록 기획된 ‘꿀잠 듀오’는 라엘의 베스트셀러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와 아로마티카의 ‘서렌 아로마테라피 미스트 라벤더 & 마조람’으로 구성했다.

라엘 ‘유기농 순면 커버 입는 오버나이트’는 속옷처럼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팬티형 생리대로, 3중 파워 흡수 구조와 360° 안심 힙 커버, 듀얼 샘 방지 가드가 어떤 자세에서도 샘 걱정 없이 숙면할 수 있게 해준다.

라엘과 함께 ‘꿀잠 듀오’를 선보이는 아로마티카는 아로마테라피에서 시작한 브랜드로, 일상 속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에센셜 오일, 스킨케어, 바디케어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꿀잠 듀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아로마티카의 제품은 ‘서렌 아로마테라피 미스트 라벤더 & 마조람’으로 은은한 라벤더 향의 미스트가 공간을 아늑하게 만들어 휴식할 수 있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라엘은 이번 ‘꿀잠 듀오’ 출시를 기념해 9월 7일(수)까지 최대 4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