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라브아(LAVOIR)’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추석 선물 세트를 선보이며 최대 36% 할인과 무료 선물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한 해 동안 가장 사랑받은 구성의 ‘런드리&키친 3종 세트’, ‘퍼퓸 유연제 3종 세트’, ‘런드리 2종 세트’, ‘핸드케어 2종 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가격대와 제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은 물론, 핸드메이드로 정성스럽게 수를 놓아 제작된 오간자 보자기 포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라브아가 제안하는 추석 선물 중 ‘비건 런드리&키친 3종 세트’는 99.9% 패브릭 탈취과 3배 강력한 세척력을 가진 고농축 세탁세제와 프랑스 니치향을 담은 퍼퓸 섬유유연제, 천연 에센셜 오일이 함유돼 맨손 설거지가 가능한 1종주방세제로 구성됐다. 세탁실, 주방 등 집안 곳곳에서 라브아의 향기를 느낄 수 있어 매년 명절 큰 사랑받는 구성이다.

라브아 관계자는 “라브아 제품은 실용도는 물론, 프랑스 니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생활용품으로 받는 이에게는 기억에 남을 선물. 감사의 마음을 특별하게 전할 수 있어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 임직원 선물·단체 선물로도 문의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라브아 추석 선물 세트는 공식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오는 9월 12일까지 최대 36% 할인과 무료 선물 포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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