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데싱디바(DASHING DIVA)에서 출시한 ‘프리미엄 주얼 컬렉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데싱디바의 ‘프리미엄 주얼 컬렉션’은 살롱에 방문하지 않고도 수준 높은 주얼 아트의 네일 및 페디를 완성할 수 있는 주얼 컬렉션으로, 일명 1초 네일 ‘매직프레스’와 반경화 방식의 ‘글레이즈’ 2가지의 종류로 모두 출시해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프리미엄 주얼 컬렉션’의 기본적인 원형 스톤은 저가형 스톤이 아닌 오스트리아산의 주얼로 커팅각이 많아 정교함이 더해져 더욱 영롱함을 자랑하고 이외에 특수 형태 스톤은 검수 시스템을 통해 높은 퀄리티만의 제품을 선별하여 사용한다. 특히 데싱디바는 주얼, 파츠 등 모든 스톤을 중금속 테스트 및 웨어링 테스트를 진행하여 선정함은 물론 스톤을 부착하는 글루 또한 브랜드에서 자체 개발한 글루를 사용해 유연도가 높아 부착 후에도 손톱에서 느껴지는 불편함이 적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데싱디바의 관계자는 “데싱디바는 프리미엄 자재를 사용하지만 고도화된 자동화 공정 기술력으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며 “영롱함을 가득 담은 최고급 퀄리티의 네일, 페디를 데싱디바로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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