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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 개최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 서울의 상징 모티브로 미용예술의 장 펼쳐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6.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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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협의회장 김수현, 서울 강동구지회장)는 지난 6월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제6회 서울특별시 미용예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19년도 이후 3년 만에 서울특별시의 지원을 받아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7백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이선심 중앙회장을 비롯해 황애자 부회장, 한기정 정화예술대학교 총장, 서울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축사를 대신 전했다. 

신영일 아나운서의 사회로 서울시 25개구 지회장들이 준비한 헤어쇼로 화려하게 막을 올린 ‘제6회 서울특별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는 서울의 상징들을 작품으로 표현하면서 서울의 현재와 미래, 한강의 흐름과 바람 그 비상을 표출했으며, 서울의 중심 남산의 푸르고 힘찬 모습을 20만개 이상의 머리카락으로 작품화했다. 또한 경복궁의 웅장한 모습도 작품화 하는 등 서울의 상징들을 모티브로 아름다운 미용예술의 장을 펼쳤으며, 국악인 박애리씨의 무대로 대미를 장식했다.

김수현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의 상징은 서울의 상징물로도 잘 알려진 해치로 코로나 팬데믹에 지친 우리 국민과 미용가족에게 코로나를 이겨내 주기를 기대하는 바람으로 정했다.”며, “오늘 대회는 서로 경쟁을 넘어 축제의 장으로 모두가 화합하는 분위기 속에서 축제를 즐겼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전했다.

이선심 중앙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서울시장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미용인들의 축제가 연달아 개최될 예정인데 오늘 대회를 위해 고생하신 서울시 25개 지회장을 비롯해 실무자 여러분들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대회에서 서로 선의의 경쟁으로 실력을 맘껏 발휘하시고, 오는 12월 ‘2022 중앙회장배 미용경기대회’에서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오전 8시부터 진행된 미용경기대회는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706명의 선수들이 헤어, 네일, 메이크업, 헤어스케치 등 90여개의 종목에 서울시 미용인들과 학생들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서울시장상, 중앙회장상, 서울시협의회장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각 부문별로 상이 시상됐다. 또한 이날 행사와 함께 서울시 미용업소 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위생교육이 함께 진행됐으며, 행사장 내에는 미용관련 업체들이 부스로 참가해 각종 체험 및 시연 등을 선보이면서 서울 시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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