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토코보(TOCOBO)에서 다가오는 여름철 모공 탄력을 탄탄하게 세워줄 ‘비타 베리 포어 토너’를 출시한다.

토코보의 ‘비타 베리 포어 토너’는 진정에 탁월한 비타민 나무수와 각질 케어에 도움을 주는 베리 워터가 고함량 함유되어 효과적인 모공 케어를 돕는 모공 토너로,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해주고 모공을 촘촘하고 밀도감 있게 채워준다. 이외에도 비타민 C, E 성분이 풍부한 자연 유래 워터 성분이 민감한 피부를 다독여주고 히비스커스 추출물이 피부 항산화 효과와 함께 피부 탄력 케어까지 도와준다. 특히 멘톨 성분이 함유되어 바르는 즉시 시원함을 선사하며, 피부 자극 테스트 및 모공 탄력도, 면적, 깊이 등 모공 관련 5가지 임상을 완료한 비건 성분 토너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한편, 토코보는 ‘비타 베리 포어 토너’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간 토너 구매 시 미니타월을 증정하고 브랜드 쇼핑백 포장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름철 상쾌한 쿨링감과 함께 모공 타이트닝 효과를 선사할 토코보의 ‘비타 베리 포어 토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토코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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