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본격적인 페디 시즌인 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여름 준비를 위해서 시중에 나와 있는 다양한 페디 제품을 눈여겨 보게 된다. 그중에서도 데싱디바(DASHING DIVA)의 ‘컬러 플레이 컬렉션’ 중 젤 페디 시리즈가 특히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완벽한 밀착력을 자랑하는 반경화 젤 데싱디바 글레이즈 페디 라인은 데싱디바 네일 디자인센터의 프로페셔널 컬러리스트가 직접 구현해 낸 내러티브 컬러 라인으로 쉽고 간편하게 집에서도 전문가급 퀄리티의 젤 페디를 즐길 수 있다.

글레이즈 페디는 중앙으로 갈수록 도톰해지는 돔(Dome) 형태로 발 네일 최적의 볼륨감을, 가장자리로 갈수록 얇아지는 소프트 엣지가 완성도와 지속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데싱디바는 크루얼티프리 인증 및 손톱과 피부를 생각한 유해 물질 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극 없이 안전한 케어를 제공하고 있는 것도 특장점이다.

데싱디바 관계자는 “페디큐어의 성수기가 다가오는 시즌에 맞춰 출시한 만큼 하절 패션 및 여름휴가 준비에 필수적이며, 잘 떨어지지 않아 활동성을 더해주기 때문에 더욱 젤 페디 라인이 주목받고 있다”라며 인기 요인을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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