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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법 위반 8개 업체 행정처분일반화장품을 기능성•의약품처럼 표시광고...실제 제조원료 표시성분 달라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5.0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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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화장품법 위반사실 공표 (2022.05.06.)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면서 현행 화장품법 규정을 위반한 8개 업체가 제조•판매•광고업무 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는 휴젤주식회사, 주식회사 스마트바이, 나담코스, 한국럽, 주식회사 인디셀바이오, 영진이젝트, 주식회사 비비씨, 주식회사 비엠티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의학적 효능효과를 표방한 화장품 광고를 하거나 제품표준서, 제조관리 기록서를 보관하지 않은채 화장품을 제조판매한 경우, 실제 화장품 제조에 사용된 원료와 표시 성분이 다른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휴젤주식회사는 ‘웰라쥬리얼시카카밍95크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 제품의 명칭 및 효능ㆍ효과 등에 대한 광고를 해오다 적발돼 2022년 5월9일부터 8월8일까지 이 품목 광고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받았다.

(주)나담코스는 ‘신통방통바디케어마사지크림’을 제조·판매함에 있어 실제 제조에 사용된 성분과 다르게 기재한 사실이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 품목에 대해 2022년 5월1일부터 6월10일까지 판매업무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한국럽은 품질관리 위반으로 적발된 경우다. 이 회사는 '아크라민솔루션'을 제조판매하면서 제품표준서, 제조관리기록서, 품질관리기록서를 작성, 보관, 기록하지 않아 2022년 5월16일부터 1개월 동안 이 품목에 대한 제조업무가 정지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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