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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민감성 피부 • 日, 마스크네 화장품 인기화장품산업연구원, 2022 글로벌코스메틱 포커스 1호...올해 16개국 10편 발행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4.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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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발행한 2022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1호(3월) 표지.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중국은 ‘민감성 피부’, 일본은 ‘마스크네’ 관련 화장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이 최근 발행한 2022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제1호(중국, 일본편)에 따르면 중국에서는 피부 트러블•피부 장벽 손상 우려로 민감성 피부용 화장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국, 민감성 전용 제품 수요 증가

중국 시장에서 예전에는 스트레스, 식습관, 수면시간 등 생활 습관이 피부 민감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최근에는 대기오염, 마스크 착용 등 외부요인으로 인해 피부가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게다가 환절기로 외부 온도 차이가 커지는 계절이 되자 민감성 피부 전용 제품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현지 소비자들은 민감한 피부에 사용할 제품 구매 시 신뢰도를 중요한 요소로 꼽기 때문에 피부과 테스트 결과 또는 피부과 의사나 전문가들의 추천 등 신뢰도와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마케팅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 피부트러블 제품 시장 성장

일본에서는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이로 인한 마스크네(피부 트러블)를 고민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현지에서 진행한 소비자 설문조사에서도 70%의 응답자가 마스크네를 고민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경제지에서도 피부 트러블 스킨케어 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최근 일본의 대표 화장품 리뷰 플랫폼인 앳코스메에서 시카 성분과 트러블 케어 효과를 가진 마스크팩이 1위를 차지하는가 하면, 글리시리직산이나 알란토인 등 마스크네에 효과가 있는 유효 성분 정보가 공유가 활발한 편이므로 성분과 효과를 강조한 제품 설명 및 마케팅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현지 뷰티 전문가 인터뷰, 화장품 소비 트렌드 분석, 인기 제품 분석, 주요 채널 분석, 현지 바이어 정보, 글로벌 화장품 이슈 동향, 글로벌 뷰티 전시회 등이 소개됐다.

해외 마케팅•수출 실무 콘텐츠 강화

화장품산업연구원은 “올해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에서는 세대별로 분석하던 해외 시장 트렌드를 품목별로 분석함으로써 화장품 산업 현직자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유통 및 홍보 채널에서는 현지 채널의 이해도를 높여 효과적인 마케팅 기획을 돕기 위해 활용 사례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수출 실무에 활용이 높은 콘텐츠로 개선 및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화장품산업연구원은 2022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를 연중 권역호로 발간할 계획이다. 특히 화장품 수출 상위국인 중국, 미국, 일본을 각각 연 2회 다룬다. 또한 연 1회 글로벌 이슈에 대한 특별판을 발간할 예정이다.

월별 보고서 발간 일정은 3월(중국, 일본), 4월(미국, 멕시코), 5월(태국, 베트남), 6월(UAE,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7월(인도, 싱가포르), 8월(러시아, 카자흐스탄), 9월(알레이시아, 필리핀), 10월(미국, 프랑스 ), 11월(중국, 일본) 등이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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