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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화장품협회 서경배 회장 22년 연임 성공73회 정기총회, 45대 회장 만장일치 추대…31억 예산•제도개선 등 사업계획 의결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2.03.1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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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배 화장품협회 45대 회장.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 서경배 회장이 대한화장품협회 45대 회장에 재선임 됐다. 

대한화장품협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회원사 안전을 고려해 2022년 2월16일부터 22일까지 서면으로 진행된 제73회 정기총회에서 서경배 현 회장을 45대 회장으로 재추대하는 임원선임 안건, 화장품 제도 글로벌화 등 2022년 사업계획과 이에 따른 31억원 규모의 예산 등 상정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 의결했다고 밝혔다.

서경배 회장은 지난 2003년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에 이어 대한화장품협회 회장에 선출된 이래 올해까지 19년째 화장품협회 수장으로 활동한데 이어 앞으로도 3년 동안 협회를 이끌게 됨으로써 총22년 동안 회장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서경배 회장은 회원사에게 보내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이 3년째로 접어들면서 전 세계 시장과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우리 화장품 산업은 어려움 속에서도 견고한 성장을 일구었고, 화장품 수출 3위국 반열에 오르는 등 한국 대표 수출 효자 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 협회는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최적의 방안을 연구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의 제도 혁신에 역량을 집중하고 주요 국가에 대한 수출 확대 및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K-뷰티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둔 정책을 추진키로 했다.

특히 2030 화장품 플라스틱 이니셔티브를 추진하고 친환경 포장재  및 탄소 중립을 위한 정보를 지속 제공하여 업계 내 순환경제 실현에 앞장서고, 회원사의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교육지원 활동을 강화하고, 소비자 및 시민사회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비자 소통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화장품협회 45대 임원 선임 현황

 

한편, 이번 총회에서 화장품업계의 경쟁력 향상과 발전에 기여한 코스메카화장품중국유한공사 박선기 법인장 등 10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주)엘지생활건강 김영재 파트장 등 8명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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