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클린뷰티 브랜드 마리엔메이(MARY&MAY)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로맨틱한 패키지에 브랜드의 대표 제품인 어성초 티트리 라인 3종을 세트로 구성한 리미티드 기프트 세트를 출시했다.

화이트데이 기프트 세트는 민감성 피부, 또는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지고 성난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인 어성초 티트리 추출물 세럼과 지쳐있는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 효과를 주는 센서티브 수딩 젤 크림, 청결한 모공 관리에 도움을 주는 어성초 티트리 모공 클렌징 폼까지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마리엔메이는 피부 진정에 효과적인 어성초와 티트리를 최적의 비율로 배합해 피부 트러블 개선 및 청결한 모공관리에 도움을 주는 포뮬러를 개발, 피부 진정용 화장료 조성물 특허를 획득했으며 이번 화이트데이 기프트 세트에 포함된 3종 제품 모두 해당 포뮬러가 적용되어 있다. 3종 모두 성별이나 연령과 상관 없이 자극 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 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진정에도 효과적이다.

마리엔메이 브랜드 담당자는 “마리엔메이 어성초 티트리 라인은 4계절 어느 때에 사용해도 보습과 진정에 부족함이 없는 제품들이지만 특히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는 반면 황사와 미세먼지, 자외선 등으로 피부 자극이 심해지고 트러블이 잦아지는 봄부터 늦여름까지의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성별이나 연령과 상관 없이 유용한 제품들로 화이트데이 선물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가오는 달콤한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선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마리엔메이의 화이트데이 리미티드 기프트 세트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욱 자세한 내용과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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