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태반화장품 브랜드 보니앤제이(BONNY&J)에서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를 리뉴얼 출시했다.

건강한 피부를 위한 태반화장품 플라레세타(PLARECETA)의 퍼밍 미스트는 피부 속 건조함을 해소할 수 있도록 수분, 보습, 영양을 한 번에 부여하는 약산성 미스트이다.

일명 ‘수분 폭탄’이라 불리는 히알루론산이 8중으로 함유되어 피부에 빠르게 수분을 공급하며 플라센타(태반) 단백질이 함유되어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부여하고 세라마이드 성분을 통해 공급된 수분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효과적인 보습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된 미백과 주름 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맑고 깨끗한 피부 표현에도 도움을 주며 저자극 약산성 미스트로 피부의 pH밸런스를 맞춰주어 수분과 보습을 자연스럽게 유지하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안개처럼 얇고 부드럽게 분사되는 미스트로 사무실, 차 안, 집안 등 건조한 실내에서 가볍게 뿌려주면 깊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으며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답답한 환경에서도 상쾌하면서 수분과 영양을 동시에 충전하는 느낌을 오래 받을 수 있다.

보니앤제이 관계자는 “피부 속 건조함을 해소하려면 수분, 보습, 영양을 동시에 채워줄 수 있는 미스트가 필요하다”라며 “플라레세타 퍼밍 미스트를 통해 건조함을 해소하고 장기적으로 수분과 보습을 스스로 유지할 수 있는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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