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매서운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얼굴 피부는 겨울바람에 그대로 노출될 뿐만 아니라 실내 난방 기기 사용으로 더욱 건조해지고 민감해지기 쉽다. 이는 피부의 장벽을 약화시켜 트러블을 유발하거나 속당김으로 인한 탄력 저하, 피부 노화를 가속시키는데 이럴 때 일수록 피부 보습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

쏘내추럴의 꿀보습 아이템인 ‘허니 카밍 밤’과 ‘허니 카밍 앰플’은 프로폴리스, 지리산 석청꿀, 지리산 로열젤리 등 진한 꿀영양을 담아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영양과 보습감을 채워주며, 타마누 열매와 병풀잎에서 추출한 오일이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준다.

특히 ‘허니 카밍 밤’은 롤링 시 수분감이 느껴지는 크림과 밤의 중간 형태인 멜팅 밤 제형으로 끈적이거나 답답함 없이 보습을 코팅한 듯한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메이크업 전 사용해 물광 피부를 연출하거나 잠들기 전 듬뿍 발라 슬리핑팩으로 사용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허니 카밍 밤’과 함께 사용하면 좋은 ‘허니 카밍 앰플’은 벌집을 압축한 듯 꿀영양 63%와 비타민 수분 캡슐이 만나 피부 속부터 빛나는 광채 피부로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 산도와 유사한 pH5.7 미산성 포뮬라로 피부 유수분 밸러스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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