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평소 아프로존 루비셀, 아토락 브랜드 화장품을 눈 여겨 보던 소비자들에게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쇼핑이 가능한 절호의 찬스가 열린다.

줄기세포 전문 기업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은 11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연중 가장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1 아프로데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프로데이는 아프로존이 2년 째 개최하고 있는 연말 대규모 브랜드 할인전으로, 아프로존의 히트 상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을 비롯한 다양한 인기 상품으로 구성된 패키지를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올해에는 루비셀 프리미엄 라인 제품을 초특가에 만나볼 수 있는 패키지부터 알짜배기 6종을 모은 패키지까지 최대 42% 할인율이 적용된 기획 세트 3종이 준비되어 있다. 이벤트와 제품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아프로존 공식 온라인몰과 아프로존 사업자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아프로존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비롯한 연말 할인 시즌을 맞아 올 한해 동안 아프로존에 보내주신 회원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대규모 할인전을 마련했다”라며 “이번 기회에 매니아 분들은 합리적인 가격에 애장템 마련하고, 평소 자사 제품을 눈 여겨 보시던 신규 고객 분들은 저렴한 가격으로 아프로존 사업에 입문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프로존의 히트상품인 ‘루비셀 인텐시브 4U 앰플’은 세계적 권위의 품질평가기관인 ‘몽드셀렉션(Monde Selection)’에서 ‘2021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되어 전세계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오직 입소문만으로 3천만 병 이상 제품이 판매되어 ‘7초에 한 병 판매(2012년 6월~2020년 5월 산정기준) 앰플’이라는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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