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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클리오 화장품법 위반 행정처분식약처, 의약품 오인 우려 허위 과장광고 11개 업체 광고업무 정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9.2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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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이름만 대면 알만한 유명 화장품 기업들이 표시광고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게됐다.

기능성화장품 허가와 관리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마치 의약품인것처럼 표시광고해온 11개 업체를 적발하고 해당품목에 대해 광고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은 인터넷을 통해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내용, 제품의 명칭, 효능ㆍ효과 등에 대한 과장광고를 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화장품 표시광고 위반 업체별 행정처분 현황 [자료:식약처, 2021.09.24.]

식약처에 따르면 애경산업은 온라인몰에서 ‘2080 케이오리지날플러스’ 등 10개 품목을 판매하면서 이들 제품에 4개 발명특허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고 광고했지만 3가지 특허자료만 제출하는 등 허위 과장광고를 해오다 적발돼 이들 품목 1개월 광고 업무정지 처분을 받았다.

클리오는 ‘더마토리하이포알러제닉모이스처라이징페미닌워시’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의약품으로 오인할 우려가 있는 내용의 표시광고를 해오다 적발됐다. 식약처는 이 품목에 대해 2021년 9월30일부터 2021년 12월29일까지 3개월 광고 업무정지 처분했다.

아로마티카는 ‘카카두유스글로우비타크림’을 인터넷을 통해 판매하면서 이 제품이 기능성화장품, 천연화장품•유기농화장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명칭, 제조방법, 효능ㆍ효과 등에 관해 기능성화장품, 천연화장품 또는 유기농화장품으로 잘못 인식할 우려가 있는 광고를 게재했다. 식약처는 이 품목에 대해 2021년 12월16일까지 3개월 광고업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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