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최강자 셀더마가 바닷속에서 찾은 강인한 생명력 스피룰리나 단백질을 가득 담은 신제품을 선보인다.

마스크 트렌드를 선도하는 ㈜제닉의 대표 브랜드 셀더마(Celderma)는 깊은 바다에서 건져 올린 초록 단백질 덩어리 스피룰리나를 15% 함유하여 피부 노화의 근본 원인을 케어하고 건강하고 단단한 피부로 가꿔주는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한다.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2007년부터 약 4억장 이상* 판매되며 ‘국민 마스크팩’으로도 불린 셀더마 하이드로겔 마스크의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20년간 하이드로겔을 연구해온 셀더마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총망라한 야심작이다. (*TV홈쇼핑 기준, 2007년 9월~2017년 10월, 셀더마 시즌1~9 합산)

일명 초록 푸딩팩이라고 불리는 ‘액티브 리페어 그린 하이드로겔 마스크’는 눈가 주름*, 피부 보습*, 피부치밀도* 개선 등에 도움을 줘 피부 노화의 근본을 케어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100시간 발효시켜 더욱 효과적인 초록 단백질을 가득 담은 고영양 성분 스피룰리나 15%를 함유해 피부 텐션을 업 시켜주고 피부 톤을 밝게 해준다. 여기에 25가지 해양 식물 성분과 셀더마 기술력을 가득 담은 특허 성분(MultiEX BSASM)을 더해 지친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선사하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준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2021년 8월 4일 ~ 2021년 9월 1일,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한 실험 대상자 수 23명)

또한 기존 노메쉬 하이드로겔의 단점을 개선해 부드럽고 매끈하게 밀착되게 하면서도 마스크팩 두께를 충분히 늘려 오랜 시간 증발 없이 단백질을 머금어 보습과 영양감을 더욱 높였다. 피부 개선 관련 8가지 임상과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한 저자극 마스크팩으로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특히 셀더마의 하이드로겔 베이스는 생분해되는 지속 가능한 소재로 피부뿐 아니라 환경까지 생각한 제품이다.

셀더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누적 매출 4천억원, 누적 판매수량 4억장으로 독보적인 마스크팩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셀더마의 20년을 집약한 제품으로 약 1만 여건의 연구와 1만 5천여건의 실험을 통해 누적된 데이터를 반영해 제품 개발에 성공했다”며 “앞으로도 셀더마는 마스크팩 연구에 집중하며 차별화된 제품력과 독창적인 컨셉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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