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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화장품 수출 11.7% 성장 역대 최고치6억5,000만 달러 14개월 연속 증가…메이크업 기초 18.2%증가, 중국 1위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8.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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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품목별 수출액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화장품 수출이 꾸준히 중가하며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관세청 통관자료•무역통계(KITA)를 기초로 발표한 2021년 7월 품목별 수출실적 자료에 따르면 7월 화장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1.7% 증가한 6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14개월 연속 증가한 수치다.

 

5대 수출 유망 소비재 수출 추이

품목별로는 메이크업•기초화장품 수출액이 4억2천만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8.2% 증가했다. 이어 세안용품 수출액이 14.3% 늘어난 2,000만 달러를 기록한 가운데 기타화장품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 늘어난 4,000만 달러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수출액은 중국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산자부가 발료한 2021년 7월1일부터 7월25일까지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 동기대비 14.9%한 2억4,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 미국이 전년대비 19.1% 늘어난 6,000만 달러, 일본이 전년 동기대비 18.9% 증가한 5,000만 달러 규모다.

산업부는 유튜브, SNS 등 다각화된 마케팅 창구를 통하여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선호가 확산되는 가운데, 한국의 깨끗하고 안전한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브랜드 이미지로 연결되면서, 중국・미국・일본으로의 수출이 모두 증가하면서 화장품 수출이 14개월 연속증가했다고 밝혔다.

또한 7월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이 무역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1956년 이래 65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554억 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화장품•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유망 新산업들이 모두 역대 7월 수출액 중 1위 실적을 경신한 가운데 1~7월 누계 수출액도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불과 한 달 전 우리 수출 사상 최고의 상반기 수출액을 기록한 데 이어, 7월 수출은 무역통계를 작성한 1956년 이래 최고의 실적을 거두었다.”며 “특히,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반도체・자동차 등 전통 주력산업과 바이오헬스・이차전지 등 신산업이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수출 포트폴리오가 더욱 단단해진 것은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문 장관은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 확산, 수출입물류 애로, 부품 공급 차질, 원자재 가격 상승 등의 위협요인은 계속되고 있다.”며 “현재의 좋은 흐름을 이어나가 역대 연간 최대 수출액과 무역 1조달러 회복을 달성할 수 있도록 수출 기업들을 위한 모든 지원대책들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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