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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 성균관대 김진웅 교수팀과 ‘의료기기 소재’ 개발생체조직 접합제와 표적지향형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 예정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7.08 14:11
  • 댓글 1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원료의약품 및 화장품소재 전문기업 대봉엘에스(대표 박진오)가 성균관대학교 김진웅 교수팀과 협업하여 의료기기 소재 개발에 나섰다.

대봉엘에스와 김진웅 교수팀은 ‘생체조직 접착제’와 ‘표적지향형 약물 전달 시스템’을 개발할 예정이다.

‘생체조직 접착제’는 인체 내외 조직의 상처 봉합, 지혈 등 다양한 임상 분야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전 세계 인구 고령화와 함께 시술 편이성, 시간 효율성, 심미성 등의 장점이 있어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인체의 장기는 대부분 점막으로 덮여 있기 때문에 접착과 봉합이 어렵고 쉽게 출혈을 유발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강력한 접착력 및 생체 적합성을 갖는 생체조직 접합 소재 기술이 요구되는 실정이다.

대봉엘에스가 개발에 나선 신개념 피부 접착 기술을 활용하게 되면 기존 접착 기술보다 간편하고 빠른 상처 봉합, 치유 유도, 유해물질 차단, 물성의 한계 극복 등은 물론 접근성이 떨어지는 부위의 정확한 봉합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번째 개발 중인 의료기기는 아토피 피부염 치료 증진을 위해 나노 전달 기술을 활용한 ‘표적지향형 약물 전달 시스템’이다. 이 의료기기 소재는 피부염 치료 효과를 증진할 수 있는 나노 전달체를 개발해 아토피 피부염 치료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약물 전달 시스템은 △ 체내 특정 부위에 선택적 약물 송달 △ 불필요한 부위로의 이행 억제 △ 표적에 도달할 때까지 통과 장벽 극복 △ 송달 패턴을 제어해 종합적인 재현성 △ 도달 효율성 △ 치료 효과 증대를 위해 고안된 기술이다.

이는 약물 체내 거동의 제어를 통해 약물 투여의 최적화를 달성하고자 하는 약물전달 시스템의 사고방식 중에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개념이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완벽한 접착력과 안전한 접착제가 개발된다면 상처의 봉합이나 누출을 막기 위해 인체 대부분의 장기에서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어 환자에게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 “또한 나노 전달체의 기술과 표적지향형 약물전달 시스템 기술은 차세대 정밀 의료기기 개발에도 파급 효과가 크고, 아토피 피부염 치료를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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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aca 2021-07-08 17:20:44

    국사 성균관(성균관대)자격뒤에서 왜구서울대극복은 서강대 학구파가유일.2차대전이전 세계지배세력 서유럽.교황윤허資格작용되면 가능한현실.패전국 일본 잔재니까 주권.자격.학벌없이 100서울대,국시110브[연세대>고려대]로살고 Royal성균관대(한국최고대)나 Royal서강대(성대다음예우)위로 점프不認定.대중언론통해 자격없는힘뭉쳐 이미지창줄수준.태학.국자감(北京大),볼로냐.파리대資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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