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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수출 날개 상반기 35.1% 증가메이크업 41.6% 두발 19.3% 증가...수출국가 중국, 아시아, 미국 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7.0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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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수출품목중 화장품 수출액 및 규모     [자료:산업통상자원부]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전년대비 35.1% 증가하며 수출 유망 품목으로 자리매김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 6월 화장품 수출액도 7억3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1.7% 증가한 가운데 미국, 중국, 아세안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하는 등 화장품 수출이 활기를 띠는 모습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2021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46억2천만 달러로 전년 34억2천만 달러보다 3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는 메이크업•기초화장품 수출액이 37억8천만 달러로 41.6% 증가했으며 두발용 제품가 전년보다 19.3% 늘어난 1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대비 44.1% 증가한 23억5천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아세안이 27.7% 늘어난 4억4천만 달러, 미국이 48.1% 증가한 4억달러로 집계됐다.

산자부는 올 상반기 화장품 수출 동향에 대해 코로나19 백신 도입으로 외부활동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기존 관광 방문을 통한 구매가 수입품 구매로 일부 대체되면서 중국・아세안・미국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상반기 화장품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5대 유망 소비재 수출 동향    [자료:산업통상자원부]

6월 화장품 수출액도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1년 6월 화장품 수출액이 7억3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3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유형별로는 메이크업 및 기초화장품 제품류 수출이 전년대비 34.8% 증가한 5억2천만 달러, 두발용 제품류 수출액이 2억6천만 달러로 전년대비 17.8% 증가했다.

지난 6월 국가별 화장품 수출액은 중국이 전년대비 17.7% 증가한 2억 8천만 달러, 미국이 44.2% 늘어난 7천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산자부는 미국・중국・아세안으로의 화장품 수출이 13개월 연속 증가한 가운데 한방의 효능을 앞세운 우리나라 화장품 브랜드 가치와 차별화된 제품 콘셉트(제주 재배 원료 등) 등에 기반한 미국 시장 내 K-뷰티의 높은 인지도 인플루언서, SNS 등 마케팅 전략의 다각화가 화장품 수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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