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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코스, 친환경 화장품 소재 개발 주목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자 선정...동물자원 대체 발효 스쿠알렌 생산 기술개발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6.14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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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OEM, ODM 전문 개발 생산 기업 메가코스의 친환경 화장품 소재개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메가코스는 2018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되어 성균관대학교, 한국화학연구원, 생산기술연구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4년 동안 동물자원 대체 발효 스쿠알렌 생산을 위한 기술개발과제 (과제번호:20000679)를 수행하고 있다.

상어간유, 올리브, 아마란스 씨, 쌀겨, 맥아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불포화 탄화수소로서 인체의 여러 조직에도 존재한다.

활성산소와 결합하는 힘이 강하고 과산화지방과 결합지방물질의 연쇄산화작용을 억제하여 항산화작용이 있으며, 면역기능을 강화하여 암세포 성장을 억제하며, 특히 T 세포기능과 세포 활동력을 증가시켜 항암작용을 한다.

또한, 노폐물을 배설시키고, 신진대사를 활발히 함으로써 산소를 세포내에 공급하여 새로운 세포가 활발히 생성되게 하고 탄력 있고 윤기 있는 피부로 만들어 주어 화장품에도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심해 상어의 간 오일에서 주로 생산되는 스쿠알렌은 동물학적 이슈(동물 소재 스쿠알렌에 대한 비판적인 움직임의 확산과 규제 강화추세, 비정부기구(NGO)들의 동물 소재 스쿠알렌 반대 활동 등)와 천연 해양 자원의 보전 문제로 인하여 지속 생산에 제약이 많다.

이에, 메가코스에서는 미생물을 이용한 바이오 스쿠알렌 생산 공정을 통해 동식물을 이용한 생산과 비교하여 환경친화적이며, 생체 친화적이며, 동식물 자원 보전에 기여하고, 지속적 공급이 가능한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상세 내용으로는 스쿠알렌 생산증대를 위해 효모, 미생물 등의 세포 내 스쿠알렌 생합성 대사경로 최적화, 유전자편집응용기술(크리스퍼 시스템)기반 스쿠알렌 생산 우량 균주 개발 및 개발한 균주를 이용해 다양한 배지 조건하에서 성장 곡선을 측정하여 발효공정 최적화 연구이다.

메가코스는 이러한 혁신적, 미래지향적 연구로 '나고야 의정서' 대응 소재 개발를 개발하는 한편 자사의 R&D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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