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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을 고르다’ 클린 뷰티 쇼핑몰, 픽클 런칭엄격한 기준과 검증으로 클린 뷰티 화장품 큐레이션, 픽클 상품 위원회 별도 운영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6.1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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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고려한 윤리적 소비가 확산되며 국내외 클린 뷰티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리브영, 세포라 같은 대형 뷰티 유통 채널에서는 이미 클린 뷰티 카테고리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물산 패션부분의 레이블씨, 더현대서울의 비클린 등 대기업들의 클린 뷰티 편집샵 진출도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도 크레도 뷰티, 폴레인, 디톡스 마켓 등 엄격한 기준과 검증으로 클린 뷰티 화장품을 큐레이션하는 클린 뷰티 쇼핑몰이 매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클린을 고르다, Pick Clean”이라는 의미의 ‘픽클(Pick:cle)’은 새로운 클린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클린 뷰티 & 라이프 온라인 쇼핑몰이다.

기존 쇼핑몰들이 단순히 ‘클린 뷰티’ 제품을 큐레이션해서 소개하는 데에 그치는데 비해 픽클에서는 다양한 클린 뷰티 제품들의 클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픽클 클린인덱스’를 제공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픽클 ‘클린인덱스’에서는 인체와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화장품 성분의 사용 여부와 함량을 무첨가성분 리스트(Free from list)로 자세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비건, 유기농, 공정 무역 등의 인증 마크와 친환경 패키지 사용 여부, 사회적 기부 등 브랜드의 클린 요소를 보다 직관적으로 표시해 소비자의 편리한 구매를 돕고 있다.

또한 픽클은 화장품 전문가들로 이루어진 ‘픽클 상품 위원회’를 구성,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가 규제하는 3천여 개의 성분 외에도 인체와 환경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화장품 성분들을 ‘무첨가 성분 리스트(Free from list)’ 로 만들어 별도 관리하고 있다. 이중 암 유발, 인체 질병 유발, 환경 오염 등 치명적으로 유해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는 성분들은 픽클 관리 대상 성분으로 규정하여 해당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판매하지 않는다.

국내외의 클린 뷰티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는 픽클에서는 미국, 캐나다 8년 연속 1위 내추럴 스킨케어 ‘안달로우 내추럴스’를 비롯해 독일 유기농 화장품 ‘닥터 하우쉬카’, 미국 천연 헤어케어 ‘로마’ 등 비교적 인지도가 높은 클린 뷰티부터 프랑스 천연 입욕제 ‘료메르’, 호주 자연유래 스킨케어 ‘올가닉’과 ‘올리브오일 스킨케어 컴퍼니’ 등 매니아 층을 중심으로 입소문 난 클린 뷰티 제품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클린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픽클에서는 앞으로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는 친환경 뷰티, 기부를 통한 가치 소비 등 뷰티 제품 구매 뿐 아니라 클린 라이프 실천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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