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복세욱 기자] 최근 미국과 유럽, 일본등에서는 콜라겐 원료를 활용한 미용 음료 상품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다. 고품질의 콜라겐은 화장품뿐만 아니라 음료로도 좋은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원료등은 일반적으로 활용되는 원료이기에 전 세계의 많은 공장에서 생산을 하고 있으나 사실 엄격히 따지고 보면 품질도 제각각인게 사실이다.

화장품 원료 공급업체인 클레브케미칼(대표:이상준)은 이러한 어류  대두  실크웜 콜라겐 펩타이드, 아텔로 콜라겐 등 다양한 화장품 원료 수입, 판매를 개시하였다, 콜라겐을 비롯한 히알루론산, 비타민 유도체(아스코빌 글루코사이드, 에틸 아스코르빈산, 마그네슘 아스코르빌포스페이트, 아스코빌 팔미테이트), 카보머940  980, 티타늄 디옥사이드 등 230여 품목의 다양한 세계적으로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 원료를 수입하기 위해 1년여 전부터 철저히 원료 및 소비시장을 체크하여 준비하였다.

화장품 원료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점은 품질과 가격이다. 때문에 클레브 케미칼 관계자는 “준비기간을 통하여 충분히 B2B 시장 내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하고 본격적인 개시를 한 것이라고 국내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공을 자신한다”라며 “최근 콜라겐 분자량 300DA의 경우 경쟁상품과의 비교우위가 월등하여 품질 테스트가 끝나자 마자 바로 수입 판매가 될 정도로 시장침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클레브케미칼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국내 최저 가격과 최상의 서비스로 공급하여 고객께 최대의 만족을 드리겠다는 각오로 초심을 지키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라는 비전을 실현하고 고객께 특별한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복세욱 기자  ricky76@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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