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에서 줄기세포 배양액과 특허 받은 차세대 영양성분인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가 함유된 올 여름 마스크 속 피부 진정과 동시에 더운 날씨로 늘어지는 피부에 탄력감을 선사해 줄 ‘시그니처 바이오 셀 에너지 에센스’와 ‘시그니처 바이오 아쿠아 카밍 젤 크림’을 출시했다.

시그니처 바이오 셀 에너지 에센스와 아쿠아 카밍 젤 크림에는 메디포스트의 20년 연구 노하우로 탄생한 제대혈 줄기세포 배양액과 특허받은 41종의 차세대 성분인 피부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를 함유하고 있어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과의 시너지를 통해 지친 피부에 생기를 찾아주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유효 성분 입자를 유연하게 하여 모공 크기에 맞게 플렉서블하게 형태를 변화하는 엘라스토좀 기술을 적용하여 흡수를 돕는다.

시그니처 바이오 셀 에너지 에센스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5000ppm과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 각종 자연 유래 성분이 함유되어 예민하게 올라오는 피부 고민을 진정시켜주고 늘어지는 모공에 수분과 탄력을 부여하는 영양 수딩 에센스로 산뜻하게 흡수되는 미스트 타입 제품이다. 보습과 영양이 가득한 핑크 에멀전층과 피부 진정을 위한 산뜻한 투명 수분층의 이중 레이어 제형이 미세하게 안개분사되어 마치 실크가 얼굴에 얹어지듯 가벼운 입자가 빠르게 흡수되고 뜨거워지는 여름 늘어질 수 있는 피부 탄력을 잡아준다.

시그니처 바이오 아쿠아 카밍 젤 크림은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000ppm과 역시 피부 세포 활성화용 조성물 NGF37BE가 함유되어 피부 진정과 수분 및 영양 공급으로 피부 고민을 케어해주는 촉촉한 젤 크림 제품이다. 수분 가득한 쿨링감 넘치는 시원한 젤 타입의 제형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가꾸어주며 보습막 형성으로 수분 손실을 막아준다.

셀로니아 담당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마스크 착용 시간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피부 고민들이 생기고 스킨케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져 이번 신제품 출시로 셀로니아만의 기술력과 제품력으로 피부 진정과 수분감을 채워주어 피부 본연의 힘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특히, 나이와 상관없이 마스크로 인한 열기로 늘어질 수 있는 피부에 힘을 키워 올여름 수분, 진정 케어는 물론 안티에이징도 놓칠 수 없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저작권자 © 제니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