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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 출간뷰티라이프 이완근 대표, 미용인의 정과 의리, 참된 미용인의 면모 수록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5.1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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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동안 미용 기자생활을 하면서 마주했던 24명의 미용인들과의 인연을 담은 책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가 출간됐다.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는 미용계의 마당발로 알려진 뷰티라이프 이완근 편집국장이 미용 전문 월간지 뷰티라이프에 지난 2019년 3월호부터 2021년 2월호까지 ‘미용인보’라는 타이틀로 저자와 특별한 인연 관계를 맺어오던 미용인 한 사람씩을 매달 연재하던 것을 이번에 단행본으로 묶은 것이다. 2년 동안 연재했던 24명의 미용인들이 이 책의 주인공으로 레드, 블루, 옐로우, 화이트 등 총 4부로 이루어졌다.

저자는 ‘미용인보’를 연재하면서 평소 저자와 소통을 하며 유쾌한 에피소드를 많이 공유한 미용인, 미용인으로서 자기 나름의 세계를 구축한 분, 미용인의 정과 의리를 가진 분, 마음이 아름답고 멋을 아는 미용인 등의 규칙을 정했다고 한다.

이런 규칙에 따라 매달 해당 미용인을 잘 표현할 수 있는 시 한 편을 창작해 싣고, 에피소드와 함께 미용인의 성공 인생을 다루어서 연재 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소개하는 스물네 분은 미용인으로서 성공도 했지만 인간적인 면에서 어디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분들이다. 미용인들은 정과 의리가 많은 사람들인데 여기에 더하여 스물네 분은 웃음과 실력, 그리고 사람 사는 풍류를 진정으로 알고 계신 분들이다.”라고 말한다.

한 마디로 이 책이 소개하는 24명의 미용인은 미용계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 길을 개척하고 자기만의 세계를 창조하여 미용계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미용인이 사회적으로 대우받는 데 일조한 미용인들인 것이다.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는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미용인의 끈끈한 정과 의리는 물론이고 참된 미용인으로 살아가는 면면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이 수록한 미용인은 다음과 같다.
엘리자리 (엘리자리뷰티살롱 대표), 강대영(한국분장 대표), 김진숙(대한민국 미용명장 1호 미용인), 권홍(권홍아카데미 대표), 김선녀(대한미용사회중앙회 미용미술위원회 위원장), 김동분(중앙회 전 상임국제위원장), 송영숙(서울 강남지회장), 서희애(부산 아가헤어 대표), 오세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 김민정(신한대학교 교수), 윤천성(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 송정현(송정현미용실 대표), 서선민(서선민헤어라인 대표), 권기형(대한미용사회중앙회 국제분과위원장), 김경희(대한미용사회중앙회 기술강사), 채선숙(정화예술대학교 교수), 어수연(한국미용장협회 회장), 이수희(청암대학교 교수), 권오혁(한성대학교 교수), 이순(한국미용박물관 관장), 오해석(경기도지회장), 정두심(부산 금정구지회장), 송영우(뷰티산업연구소 소장), 김민(신안산대학교 학과장)

펴낸곳:도서출판 북인, 정가:16,000원
저자:이완근
저자 약력:
전북 완주 비봉 출생.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6년 미용계 기자 입문.
1999년 월간 『뷰티라이프』 창간.
2006년 ‘미용기자상’ 수상.
2012년 시인 등단.
2014년 시집 『불량아들』 출간.
2018년 ‘천상병귀천문학상’ 수상.
2018년 에세이집 『헤어디자이너-한국 미용계를 이끄는 리더12』 출간.
2019년 전자시집 『죽음의 가격』 출간.
2021년 에세이집 『우리 사이에 詩가 있었네』 출간.
현재 월간 『뷰티라이프』 편집인 대표 겸 편집국장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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