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럭셔리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DEAR DAHLIA)’가 완벽에 가까운 무결점 피부를 완성하는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벨벳 세팅 파우더 컴팩트(SKIN PARADISE SOFT VELVET SETTING POWDER COMPACT)’를 선보인다.

디어달리아가 새롭게 출시하는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벨벳 세팅 파우더 컴팩트’는 공기처럼 가벼운 파우더가 하루 종일 산뜻하고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며 마스크 속에서도 완벽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유지해 준다. 여기에 다양한 크기로 이루어진 소프트 포커스 미네랄 파우더가 모공, 요철, 잔주름 등 피부 결점을 꼼꼼하게 커버해 주어 마치 원래부터 매끄럽고 결점 없는 피부처럼 완벽한 세팅을 돕는다.

또한, 유분과 피지를 흡착하는 고운 입자의 세범 컨트롤 파우더가 함유되어 들뜸 없이 고급스러운 매트 피니시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항산화 효능의 다알리아 꽃 추출물과 티트리 오일을 함유한 포뮬러가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해 준다. 매트 타입의 파우더는 답답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탁월한 보습력을 자랑하는 유기농 인증 원료로 속 건조를 해결하여 편안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함께 내장된 꽃잎 모양의 퍼프는 얼굴의 좁고 굴곡진 면까지 정교한 터치가 가능하다. 얇고 유연한 퍼프의 촘촘한 벨루어 조직이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듯 파우더를 균일하게 밀착시켜 매끄러운 피부 결을 연출해 준다.

코로나 시대, 습한 마스크 안에서도 타임리스 뷰티를 유지하는 디어달리아의 신제품 ‘스킨 파라다이스 소프트 벨벳 세팅 파우더 컴팩트’는 오는 5월 13일 디어달리아 공식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포함한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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