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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장품 시장 규제 동향 정보 공유리이치24시코리아, CI KOREA 공동 주관 중국 시장 트렌드, 규제 대응 세미나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5.0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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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글로벌 규제 대응 컨설팅 그룹인 리이치24시코리아(REACH24H KOREA)가 최근 급변하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와 규제 대응과 관련한 세미나를 오는 5월 25일(화) 오후 2시부터 킨텍스 제1전시장 현장 세미나E실에서 진행한다.

2021년부터 전면적으로 개정·신설되는 중국 화장품법으로 인해 브랜드 기업들뿐만 아니라 제조사 및 원료사들까지 대응법을 놓고 최근 고민이 커지고 있다. 규정 자체가 더 까다로워진데다 각종 시험 비용과 안전성 평가 자료, 효능효과 등 필수 요구 자료 항목들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일부 규정은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어 선도적 대응법 마련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내 기업들의 효과적이고 빠른 대응을 위해 중국 시장 트렌드와 함께 새로운 위생허가 제도와 (신)원료 신고·등록제도 관련 최신 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화장품관리감독조례안과 세칙 등에 대한 기본적인 해설을 포함하여, 위생허가 준비 서류, 신원료 등록, 포장재 정보, 경내책임자 제도 운영, 동물시험 면제에 대한 내용뿐만 아니라 최근 가장 큰 이슈인 화장품 원료 코드 신고 및 안전성 자료 준비에 대한 내용도 포함된다. 계속해서 각 규정의 적용 시점 또한 계속 변하고 있는 가운데, 당장 기업들이 적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전략을 공유한다.

손성민 리이치 24시 코리아 한국지사장

발표자로 나서는 손성민 한국지사장은 “중국의 규제 변화는 돌이킬 수는 없다”며, “중국의 비관세장벽에 이슈는 언제나 있어왔지만 그때마다 슬기롭게 대처하고 준비했던 K-뷰티”라고 언급하며, “브랜드사, 제조사, 원료사 등 각자 위치에서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준비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대응책”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위생허가 갱신, 제품 등록, 신원료 등록, 기존 원료 코드 신고 등은 서둘러 진행해야 하반기에 수요가 몰렸을 때 일정이 연기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동 발표자로 나서는 박정준 책임연구원은 COVID-19에 따른 중국 소비자 형태 변화, 로컬 브랜드 동향, 인기 제품, K-뷰티 동향 등 최신 중국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분석하며, 정효진 책임연구원은 중국 의약품 원료 및 포장재 등록 시스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 참석을 원하는 기업 및 개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 후 참석 가능하며, CI KOREA 홈페이지 https://www.cikorea.org/kor/seminar/seminar.asp를 통해서 신청하면 되고, 프로그램 문의는 hyojin.jung@reach24h.com 혹은 02-3497-1610(정효진 책임연구원)으로 하면 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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