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동국제약의 기능성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배우 소유진을 브랜드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소유진은 지난해 안티에이징 제품 ‘텐션-업 마이크로바이옴 앰플’ 모델로 발탁된 데 이어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바디 등 센텔리안24 전 제품을 아우르는 브랜드 전속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이와 함께 센텔리안24는 최근 공식 유튜브 계정에 소유진이 출연한 신제품 프리미엄 기미 앰플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Rx’의 디지털 광고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누적 360만 병 판매량(2021년 1월 기준)을 기록한 베스트셀러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기존 대비 더욱 빠르고 강력한 기미 개선 효과를 제공한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소유진씨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와 밝고 건강한 매력이 탄탄한 제품력으로 사랑 받고 있는 센텔리안24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며,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Rx’를 시작으로 소유진씨와 함께 선보일 다양한 신제품과 마케팅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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