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왕후에게 선사했던 사랑의 부케로 싱그러운 계절 봄을 표현한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였다.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봄날 궁중의 화사한 분위기와 부케를 받은 왕후의 행복한 기분을 디자인에 담아냈다. 보기만해도 행복해지는 파스텔 컬러의 리본과 우아한 날갯짓으로 봄을 알리는 나비 디자인이 어우러져 사랑이 꽃피는 봄을 한껏 느낄 수 있다.

탁월한 밀착력과 매끈한 커버력을 선사하는 ‘후 공진향:설 미백 수분광 쿠션’은 화사하고 은은한 봄볕처럼 촉촉하게 빛나는 수분 광채 메이크업을 완성해준다. 쿠션을 두드릴수록 화사하고 생기있는 미백광으로 사랑스러운 피부를 표현해준다.

올해 스페셜 에디션은 봄에 어울리는 러블리한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도록 ‘후’의 베스트 메이크업 베이스 제품인 ‘공진향:미 에센셜 프라이머 베이스’와 신제품 ‘공진향:미 리퀴드 블러셔’를 함께 구성했다. 에센셜 프라이머 베이스로 피부결과 톤을 보정하고 미백 수분광 쿠션으로 수분 광채를 표현한 뒤, 코랄 핑크 컬러의 리퀴드 블러셔로 양 볼에 생기를 더해주면 러블리한 봄빛 메이크업룩을 연출할 수 있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사랑의 부케로 피어난 미백 수분광 쿠션 스페셜 에디션은 봄날의 설렘을 느껴볼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며 “밀착력과 커버력은 물론,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의 3중 기능성을 갖춰 봄 메이크업 필수 아이템으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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