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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 탐방] 몸을 알고 바르게 관리하는 전문 에스테틱샵헤르키나 에스테틱 살롱 부산 서면점 _ 김규랑 원장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3.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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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인체를 구성하는 70%는 물이다. 우리의 몸은 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물은 우리 몸의 항상성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부산시 부산진구의 중심, 부산 서면 부전동에 자리한 헤르키나 에스테틱의 ‘헤르키나’는 그리스어로 ‘물’을 가르킨다고 했다.

청도에서 태어나 부산에서 줄곧 자라왔다는 김규랑 원장은 올해로 피부미용인이 된지 28년차에 달하는 전문 피부미용인이다. 그래서 헤르키나 에스테틱의 역사가 곧 김규랑 원장의 경력이기도 하다. 또한 곱고 뽀얀 피부를 마주하고 상담을 하노라면 “원장님 얼굴이 곧 실력”이라는 믿음이 저절로 생겨나게 될 정도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김규랑 원장은 피부미용 전공은 물론 전세계 40여개국에서 인정받는 국제 시데스코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테라피스트이기도 하다. 또한 헤르키나 에스테틱은 2018년 부산진구 우수피부미용업소 선정을 비롯해 철저한 위생관리로 부산진구청으로부터 녹색등급을 받은 위생업체이기에 이러한 내용들을 고객에게 어필하며 위생 신뢰를 더하고 있다.

“위생을 가장 먼저로 꼽습니다. 요즘처럼 위생관리에 대해 더욱 민감한 시기에는 기본으로 고객의 니즈를 맞춰주는 것을 우선으로 고객이 원하는 포인트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그리고 고객의 입장에서 눈높이를 맞춰 토털 맞춤관리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헤르키나 에스테틱만의 관리는 피부측정기부터 시작된다. 피부측정을 통해 정확한 데이터를 도출한 후, 이를 바탕으로 1:1맞춤 관리로 고객에게 맞는 관리를 설계한다. 또한 ‘두피관리’, ‘수분관리’, ‘피부 겉관리’, ‘피부 속관리’, ‘필 관리’, ‘클렌징’, ‘종아리 부분관리’처럼 본인이 필요한 부분만 시간과 비용에 맞춰 필요한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밖에도 김 원장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에도 주저함이 없다.

우리 샵에 맞게 응용할지 회의를 거쳐 고객에게 맞는,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계하기도 한다는 김 원장은 헤르키나 에스테틱에서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관리법은 뱀부테라피라고 소개했다. 또한 이를 비롯해 찾아오는 고객의 연령대 역시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할 정도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이곳만의 자랑이기도 하다.

 

대를 물리는 에스테틱샵
김규랑 원장은 피부미용인이라는 매력적인 직업을 실제로 살아오면서 자신의 대에서 그치지 않고 오랫동안 그 자리를 지켜오면서 비전있음을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전파하기도 했다. 때문에 헤르키나 에스테틱은 현재 피부미용학으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장녀 이소미 원장과 함께 샵을 운영하고 있다.

“어머니를 옆에서 지켜보면서 고객 관리에서 오는 깊은 매력이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고 안주하지 않고 열정을 펼치는 모습이 매력이 있어 저도 어머니와 같은 길을 걷고자 마음먹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고 시도하는 것에 대해 전혀 주저함이 없는 김규랑 원장은 최근 새로운 영역으로도 배움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경영대학원을 준비 중에 있는데 재창업 패키지 창업반 운영을 위해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로 인해 모든 활동이 주춤하고 경영상의 타격도 없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스스로 찾아서 열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김 원장은 2017년부터 부산지회에서 감사직을 역임하며 활동하고 있다.

“국가자격증을 위해 피나는 노력으로 연혁을 쌓아올린 협회 임원진과 회장님 덕분에 저도 국가자격증을 가지고 샵을 당당하게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한 그 마음으로 이제는 협회를 위한 봉사를 더욱 많이 하고 싶습니다.”

헤르키나 에스테틱은 다양한 분야에서의 SNS홍보 활동은 물론 인근 지역 극장에서 광고도 최초로 시행할 정도로 남보다 한발 먼저 앞서가는 에스테틱 샵의 모범을 실천하고 있다. 김 원장의 꿈을 물으니 보다 아름답고 긍정적인 답이 돌아왔다.


“코로나19 시대와 4차혁명시대에 맞춰 사람 손끝으로 기운을 전달하는 이 직업의 매력을 더욱 전파하고 싶습니다. 에스테틱이란 매력은 외로운 현대인들에게 스킨십을 통해 다듬어주며 감성 터치로 보람을 느끼는 일이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김 원장에게 어떠한 샵의 주인으로 남고 싶냐고 물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물처럼, 없어서는 안될 존재로 샵의 이미지를 남기고 싶습니다. ‘부산하면 헤르키나’가 되길 바라며, 부산에 들린다면 누구나 한번쯤 방문하고 싶은 피부관리샵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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