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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뷰티 트렌드 전격 탐구 ‘마이크로바이옴’부터 ‘클린 뷰티’ 까지새로운 스킨케어 성분과 비건 화장품 트렌드 지속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1.02.0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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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2021년에는 피부 건강에 중점을 둔 뷰티 트렌드가 지속될 예정이다. 안타깝게도 올해도 지속적으로 마스크를 써야하기 때문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 본연의 면역력을 키워주는 ‘마이크로바이옴’ 같은 새로운 스킨케어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2021에도 ‘클린뷰티’와 ‘비건화장품’ 뷰티 트렌드는 지속될 예정이다. ‘마이크로바이옴’ 부터 ‘클린뷰티’까지 2021 뷰티트렌드를 전격 탐구해보자.

 

2021 스킨케어 트랜드 성분 ‘마이크로바이옴’

최근 스킨케어 트렌드로 부상한 ‘마이크로바이옴’이 올해도 꾸준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이 피부 균형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 기능을 강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차세대 스킨케어 성분으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건강 관련 키워드가 부상하면서 그 관심도가 높아졌다. 뷰티 브랜드들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해 자체 연구소를 운영하거나 해외 제약사와 협업해 다양한 마이크로바이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크로바이옴은 다양한 미생물 종류로 구성되는데, 그 중 대표적인 원료인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함유한 스킨케어 제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홀리추얼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서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건강한 피부 바탕을 만들어 다음에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의 효과를 높여준다. 마이크로바이옴을 이루는 필수요소이면서 동시에 그 자체만으로 피부 개선 효과가 뛰어난 프리-프로-포스트바이오틱스 유래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특히, 홀리추얼만의 독자 성분인 ‘라피노-락토 트랩 워터™ ‘가 바이오틱스의 효능을 피부에 온전히 전달하고, 수분 공급 및 보습기능을 강화시켜주어 궁극적으로 피부 본연의 힘을 길러준다. 피부 컨디션이 저하되거나 무너진 피부 밸런스를 되찾고 싶다면 홀리추얼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에 주목하자​​​

▲홀리추얼 마이크로 밸런싱 에센스

닥터자르트 바이옴 클렌저는 내 피부 속 이롭지 않은 미생물을 씻어내고 건강한 마이크로바이옴은 지켜주어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제품이다. 단 1회 사용만으로 미세먼지 모사체 세정률이 94.5%까지 가능하며 베이스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 등에 세정력도 우수하다. 세정 후에는 피부 결 개선, 피부 보습도 챙겨주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무엇보다 여러 단계의 클렌징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는 점이 매우 매력적이다. 핵심성분인 만노스워터™발효물이 피부에 이롭지 않은 미생물을 씻어내고 피부 방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자르트바이옴 4총사가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지켜주어 맑고 생기있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닥터자르트 바이옴 클렌저

 

 

피부와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뷰티 트렌드 ‘클린 뷰티’

최근 환경보호, 윤리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뷰티 업계에서도 지속 가능성을 고민하는 ‘클린뷰티’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주목받는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클린 뷰티란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을 배제하고 친환경 성분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요즘에는 더 나아가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고, 동물과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까지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또한, 크루얼티 프리(Cruelty-Free), 즉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는 ‘비건 화장품’이 많이 출시되고 있다. 환경을 생각하는 브랜드라는 아이덴티티는 내세운 제품들이 앞으로 스킨케어 시장의 주류를 이룰 것으로 보이며, 이는 스킨케어뿐만 아니라 아니라 메이크업, 헤어, 바디 등 전 품목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세럼 전문 브랜드 ‘세럼카인드’는 클린&비건 뷰티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글로벌 기준에 다른 유해성분 배제, 동물성 원료 무첨가, 자연 친화적 패키지를 전 제품에 반영하여 윤리적, 성분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세럼카인드의 세럼 라인업 중에서, ‘차가 차징 드롭’은 시베리아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차가버섯 추출물 원료를 함유한 제품이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의 영양을 흡수하며 15~20년 동안 느리게 성장하여 오랜 세월동안 축적된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고 있다. 꿀처럼 쫀득하고 무게감있는 텍스처가 피부를 감싸고 보호해주어 깊은 영양감을 선사하며, 피부 보습을 채워주고 영양을 공금해주어 탄탄한 피부로 가꾸어준다.

▲세럼카인드 차가 차장 드롭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은 온종일 피부에 밀착되어 사용되기 때문에 스킨케어 제품만큼 성분과 기능성이 중요하다. 하지만 아직 클린&비건 메이크업 제품군은 선택의 폭이 좁았는데, 이런 업계 상황을 발 빠르게 캐치하여 론칭과 동시에 주목받는 브랜드가 있다. 바로 작년 10월에 론칭한 클린&비건 베이스 브랜드 ‘슈어베이스(SUREBASE)’ 이다. 글로벌 기준의 유해/의심 성분 2,800여 개를 섭렵하여 독자적인 노노리스트를 구축, 이를 EWG 그린 등급 성분으로 대체하였다. 대표 제품은 세미매트 텍스처인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으로, 초경량성과 부드러운 피니쉬를 자랑하며, 결점을 균일하게 감춰 피부 본연의 톤을 자연스럽게 살려준다. 오랜 시간 피부에 머물러도 자극되지 않고, 파운데이션의 사용감과 기능에 집중하기 위해 SPF 성분까지 배제하였다. 민감한 피부로 메이크업 제품을 고르기 힘들었다면 눈여겨 보면 좋을 제품이다.​

 

▲슈어베이스 누디 스테디 파운데이션

 

최근 tvn 예능 ‘윤스테이’에서 화려한 캐스팅, 정갈한 한식만큼이나 화제가 된 것이 바로 ‘친환경’ 어메니티이다. 재활용 용기를 이용한 씹는 고체 치약과 플라스틱 튜브가 필요 없는 고체 샴푸 등을 어매니티로 제공했다. 불필요한 쓰레기를 최소화하고 재활용 가능한 재료를 사용해 자원의 순환을 돕는 ‘제로웨이스트’ 운동의 일환이다.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뷔게르’의 고체 샴푸바 ‘쏠 드 뷔게르’는 윤스테이의 어메니티가 궁금했던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제품이다. 패키지까지 재생지를 사용하여 플라스틱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유해한 화학성분 없이 자연 유래 원료로 만들었으며, 밀도 높은 풍부한 거품으로 뛰어난 세정력을 자랑한다.

▲라뷔게르 쏠드 뷔게르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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