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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천연유기농 화장품 원료 인증기관 지정한국화학시험연구원, 컨트롤유니온 등 3곳 승인…천연유기농 개발 활성화·인증확대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1.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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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정부가 천연유기농 화장품 원료 개발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2019년도부터 운영해온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해 기존에 완제 화장품에만 천연·유기농 인증을 해주던 것을 화장품 원료에 대해서도 인증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도록 확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 과정에서 개별 원료에 대한 자료 구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한편, 승인된 원료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천연·유기농화장품 인증을 받을 수 있게 하도록 한다는 취지로 시행된다.

한편 2020년 12월 기준으로 정부가 인증한 천연·유기농화장품은 16개 업체, 34개 품목이다.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 현황 

천연·유기농 원료 승인 절차

천연·유기농 원료 승인을 위해서는 화장품 원료를 제조·가공하거나 취급(제조업자 포함)하는 자가 원료에 관한 자료를 포함한 승인 신청서를 인증기관에 제출하고 심사를 통해 천연·유기농 함량 비율정보를 확인 후 승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식약처 인증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기관은 (재)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등 3곳이다.

이들 인증기관은 승인한 원료 목록을 취합·공개해 화장품 업체가 천연·유기농 화장품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3개 인증기관이 승인한 원료 정보를 취합하여, 각 인증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동일한 목록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식약처는 천연·유기농 화장품 원료에 대한 자율승인을 통해 천연·유기농 화장품 인증제가 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정부와 업계가 함께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화장품 사용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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