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가 집에서도 럭셔리한 골드 테라피를 누릴 수 있는 프리미엄 탄력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프레스티지 로지 24K 골드 라인’을 출시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으로 국내외 뷰티 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홈케어’, ‘럭셔리 뷰티’ 시장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AHC의 컨슈머 인사이트 큐레이션 서비스 ‘AHC CLINIC CENTER’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코로나 이후 외출이 필요한 에스테틱 대신 홈케어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역시 이 같은 트렌드의 지속으로 홈 뷰티 케어 시장은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AHC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하여 홈 케어에 관심이 많은 이들을 타깃으로 AHC 스파 프리미엄 코스인 ‘골드 테라피’를 보다 쉽고 간편하게 데일리 홈케어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탄력 안티에이징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AHC ‘프레스티지 로지 24K 골드 라인’은 럭셔리 케어의 핵심 성분인 '24K 골드'와 AHC만의 독자 성분 '금실 로즈'를 더해 영양, 보습, 탄력, 주름을 한번에 케어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 등 고대 미인들의 비결이라고 전해지는 골드 테라피의 핵심 성분인 순도 높은 99.9%의 24K 골드를 사용했으며, 여기에 AHC만의 독자 성분인 금실 로즈를 더했다. 금실 로즈는 보습, 광채, 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국 로얄 장미를 100시간 저온 숙성시킨 장미수와 금실 콜라겐을 결합해 피부 속 광채와 리프팅에 강력한 부스팅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피부 속부터 채워주는 금빛 수분 보충 성분과 8가지 히알루론산이 결합된 ‘금실 8중 히알루론산’,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3가지 쥬얼리로 만든 ‘쥬얼리 3종 컴플렉스’가 더해져 은은하게 빛나는 고품격 피부 광채를 완성시킨다.

또한 특허 받은 '코팅 리포좀 흡수 공법'을 사용해 유효 성분들을 함유한 작은 입자의 리포좀을 한번 더 코팅막으로 보호하여 피부 속까지 유효 성분들을 더욱 안정적으로 깊숙이 전달한다.

AHC '프레스티지 로지 24K 골드' 라인은 △24K 골드와 금실 로즈 성분이 피부 안색을 케어해 주는 첫 단계 에센스 ‘퍼스트 에센스’ △피부의 기미를 케어해주고 윤기 있는 광채를 부여하는 촉촉한 제형의 ‘에센스 로션’ △영양감 있는 쫀쫀한 제형으로 피부에 집중적인 탄력을 선사해주는 ‘에너자이징 크림’ 등 총 3종으로 구성되었다. 이밖에도 △24K 골드와 금실로즈, 퍼밍 캡슐을 동시에 함유한 스페셜 탄력 케어 앰플 ‘골드 퍼밍 캡슐 앰플’ △특허 받은 탄력 원단으로 초밀착 케어가 가능한 ‘골드 페이스 핏 마스크’를 추가 구성으로 선보여 단계별로 손쉽게 토탈 골드 테라피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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