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의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가 소비자 품평 결과 전체 응답자 100% 전원이 제품에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결과를 보였다. 또한 피부 탄력 개선 만족도도 참여자의 96.4%가 만족한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설문은 뷰티&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를 통해 모집한 2040 여성 200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약 2주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를 체험한 소비자들은 “쫀쫀한 텍스처가 빠르게 흡수되어 주름과 탄력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줘요”, “눈가뿐만 아니라 입가, 팔자주름까지 얼굴 전체에 사용할 수 있어 마음에 들어요”, “역시 믿고 쓰는 AHC 아이크림! 은은한 향과 발림성까지 모두 좋았어요” “피부가 건조해지고 탄력도 떨어져 고민이었는데 쫀쫀함과 빠른 흡수력 덕분에 피부 속까지 탄탄해진 느낌이에요” 등 제품력에 만족했다고 답변했다.

특히 피부 탄력 개선과 풍부한 영양감, 빠른 흡수력에 높은 만족감을 표시한 응답자들이 많았다. ‘전반적으로 피부 탄력이 개선되었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자 96.4%가 그렇다고 답하며 안티에이징 효과에 대한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탄탄함’, ‘풍부한 영양감’, ‘끈적임 없는 빠른 흡수’에 대한 만족도를 묻는 질문에도 각각 95.4%, 98.5%, 96.9%가 그렇다고 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AHC ‘유스 래스팅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20대 피부 환경에 더 많이 존재하는 바이옴을 원료화한 ‘AHC 20s 바이옴(트웨니스 바이옴)’을 함유해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일명 '탄력유턴크림'이다. 여기에 지난 시즌 대비 2배 더 많은 인체 유사 콜라겐, 엘라스틴에 인체 유사 펩타이드 성분까지 더해 피부 탄성·밀도·리프팅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트리플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또한 이전 시즌 제품 대비 더 작아진 모공의 1/500 사이즈 입자로 쪼개는 초미세 마이크로 공법으로 흡수력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 제품은 AHC의 스테디셀러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의 9번째 업그레이드 신제품으로, 2012년 첫 출시 이후 매년 업그레이드되어 선보이고 있는 만큼 출시를 앞두고 많은 기대를 모았다. 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당초 예정되어 있던 방송 시간을 채우기도 전에 조기 매진을 기록하면서 목표 판매량을 200% 이상 초과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으며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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