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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오송 ‘K-뷰티’ 핵심 인프라 구축 착수KTR·충청북도·청주시 238억원 규모 ‘화장품 바이오연구소 설립’ 협약 체결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1.15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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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2023년까지 충북 지역에 ‘K-뷰티’ 핵심 인프라가 더해질 전망이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충청북도 및 청주시와 ‘화장품 바이오연구소’ 설립과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2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서면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KTR과 충북도, 청주시는 화장품과 바이오소재, 융복합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연구소를 설립한다.

사업비 약 238억원을 투입해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화장품?바이오연구소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첨복단지에 연면적 13,061.5㎡로 구축된다.

세 기관은 또 2023년까지 100억원을 투입,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화장품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도 함께 나서기로 했다.

실증 플랫폼이란 어떤 제품을 개발해서 판매하기 전에 시연하기 위한 특정 장치. 또는 시스템 등에서 이를 구성하는 기초가 되는 틀 또는 골격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피부측정자료를 빅데이터화해 맞춤형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고, 실증 플렛폼을 구축해 중소기업의 화장품 개발과 제품 판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추진된다.

KTR 권오정 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충청북도의 인프라와 KTR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접목해 화장품 중소기업 지원 필수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충북 청주가 국가 K-뷰티 클러스터로 한발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이라고 밝혔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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