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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화장품 활성화 지원 • 판매 규제 완화식약처, 조제관리사 자격 인정 범위 확대…박람회, 행사장 한시적 임시매장 허용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1.01.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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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맞춤형화장품 판매업으로 신고한 장소 이외에 박람회, 행사장 등에서도 맞춤형화장품 한시적 임시 판매장 설치가 허용된다.

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를 화장품책임판매관리자 자격으로 인정하는 등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인정 범위도 확대된다.

   2021년 화장품 주요 안전정책 추진 일정  [자료: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고용기회 확대, 맞춤형화장품 판매 관련 규제개선을 골자로 한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식의약 안전정책을 새해부터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식약처는 앞으로 맞춤형 화장품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 인정범위를 확대하여 고용기회를 늘린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올 3월부터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를 화장품책임 판매관리자 자격으로 인정하고, 조제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자가 하나의 매장에서 조제관리사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 겸직을 허용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이 개정된다.

10월 부터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업으로 신고한 장소 외에 박람회, 행사장 등에서 한시적으로 영업이 가능하도록 임시매장 신고절차를 간소화할 예정이다.

또 2월부터 수입화장품 표준통관 예정보고 시 제조·판매증명서 등 원본 서류를 방문이나 우편으로 제출하도록 하고 있으나, 온라인으로 전자사본을 제출할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에 바뀌는 제도들은 화장품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초점을 두고 추진된다”면서 “이번 정책이 맞춤형 화장품 활성화로 화장품산업 성장을 돕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맞춤형 화장품은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하여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고객 맞춤형으로 판매장에서 혼합 또는 소분하여 제공하는 화장품이다.

맞춤형 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 화장품 판매장에서 화장품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전문적으로 담당한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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