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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코스메틱 리뷰 ㉞] 쇼파드 퍼퓸 ‘러브 쇼파드’레드카펫 위를 거니는 여배우가 연상되는 우아한 장미 향기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2.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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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어느새 한해의 끝 12월에 당도하였다. 연초에 세웠던 꿈과 희망 바람들에 얼마나 닿았을까? 그러나 그것들은 어느새 일상생활에 지쳐가며 점점 더 멀어져만 갔는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에게나 한번쯤은 특별한 순간을 더욱 바라거나 그 미련으로 마주하게 되고 마는 것이 12월의 매력인지도 모른다.

12월에 가장 사랑받는 또는 필요한 뷰티템을 떠올려본다면 ‘향수’가 아닐까. 향수야말로 무채색처럼 굳어가는 일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고 기분 전환은 물론 때로는 로맨틱하고 스페셜한 순간을 연출해주기도 한다.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선보인 쇼파드 퍼퓸의 ‘러브 쇼파드’는 레드카펫 위 여배우에게서 영감을 받은 매혹적인 향수다. 수많은 장미향의 향수 중에서도 '러브 쇼파드'는 이 겨울의 특별한 기억, 단 한번의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 준다.

'러브 쇼파드'는 세계에서 가장 진귀한 6가지의 최상급 장미 에센스를 통해 얻은 섬세한 장미 노트들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풍성한 장미 향을 내뿜는다. 천연 재료들을 배합해 만든 향은 뿌리는 순간 레드 드레스를 입은 듯 고혹적이고 우아한 향기를 연출해 장미로 수놓아진 레드 카펫 위를 거니는 여배우를 떠올리도록 만들어 준다.

쇼파드 퍼퓸은 자연과 지구 공동체에 대한 책임감 있는 행보를 보여주며 지속가능한 럭셔리를 향한 여정을 이어온 160년 전통의 스위스 럭셔리 타임피스&하이엔드 쥬얼리 브랜드인 쇼파드에서 탄생했다.

때문에 조각되어 있는 붉은 유리병의 바틀 디자인 또한 독특하다. 정성껏 세공된 보석과도 같아 루비가 연상된다. 사랑과 열정의 상징인 레드와 묵직한 무게감이 느껴지는 바틀에 럭셔리한 플라콩과 하트로 연결된 네잎클로버와 같은 화려한 캡이 조화를 이루며 한송이의 붉은 꽃을 상징한다. 여기에 하트 심벌은 쇼파드의 브랜드 가치를 드러내기에 충분하다.

오 드 뚜왈렛이 아닌 오 드 퍼퓸의 진한 향기가 아침 외출 시에 한번만 뿌려도 저녁까지도 은은하게 살아있다.  반짝이는 홀리데이를 위해 구성된 쇼파드 퍼퓸 기프트로 지친 나에게 혹은 위로하고 싶은 소중한 이들에게 사랑스런 고백 대신 건네보는건 어떨까. ‘당신을 사랑합니다.’ 붉은 장미 한 송이의 꽃말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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