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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튼튼한 경제, 1등 기술에 올인하라”정세균 국무총리, 코스맥스 방문 우수 강소‧중견기업 간담회 진행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2.02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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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23일 경기 성남 판교 코스맥스 본사를 방문, 연구 현장을 둘러보고 관련 혁신형 중견기업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에서 나아가 ‘더불어 잘사는 경제’까지 우리 경제 대전환을 위해 총리로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지난 11월 23일 중견기업 코스맥스를 방문해 분야별 우수 강소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정 총리는 세계 1등 기술을 가진 글로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차세대혁신기업 1만 2천개를 발굴‧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특별히 이번 방문은 중소기업과의 연대·협력을 통해 모범이 되고 있는 중견기업인 코스맥스를 방문하여 직접 현장을 살펴보고 각 분야를 대표하는 혁신 강소·중견기업인을 만나 이야기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은 먼저 기업 소개를 시작하였으며 이 회장은 국내 인디 브랜드를 지원하기 위한 ‘올어라운드 시스템’을 기업 간 연대와 협력 사례로 설명했다. 이 회장이 설명한 올어라운드 시스템은 협력 파트너인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컨설팅, 펀드조성, R&D 지원 등을 통해 생산 및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후 정 총리는 참석자들과 함께 ‘항아리형 경제구조로의 전환’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전문인력 채용 지원, 투자세액 공제, 금융지원, 스타트업의 실증사업 참여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

간담회에서 정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세계 경제가 어렵고 불확실한 와중에도 우리 경제가 선방할 수 있었던 것은 중견기업인 덕분”이라며, 한국판 뉴딜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다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강소·중견기업의 층을 두텁게 하여 우리 경제구조를 ‘허리가 튼튼한 항아리형 경제’로 전환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항아리형 경제구조로 전환하는 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기술’이라며 기술력을 갖춘 혁신기업을 키우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간담회 이후, 정 총리는 박명삼 코스맥스 연구원장으로부터 중소기업과의 상생협력을 위한 포장재 기술분석실과 화장품 안전성을 시험하는 검사연구실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을 비롯해 고광일 고영테크놀러지 대표와 이병구 네패스 대표, 이학연 아주스틸 대표, 유명훈 풍원정밀 대표, 이영호 솔라커넥트 대표 등이 참석하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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