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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택트 소비 트렌드 맞춰 뷰티업계 내 구독경제 인기단순 제품 배송 아닌 맞춤형 제품으로 차별화된 구독서비스 등장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1.26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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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언택트 소비가 일상에 자리 잡으며, 정기적으로 제품을 배송해주는 구독 서비스가 화장품 업계에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면 화장품을 집으로 배송해줘 비대면 소비와 편리함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뷰티 구독서비스는 전문가들이 엄선한 상품을 골라 담은 큐레이션 박스 형태였지만, 최근에는 여성의 생체리듬에 맞추거나 피부 타입에 따라 제품을 보내주는 등 차별화된 구독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여성의 월경증후군까지 관리해주는 시크릿 박스

여성은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으로 인해 신체 및 정서에 변화가 일어나는 월경전증후군(PMS: Premenstrual syndrome)을 경험하기 쉽다. 이러한 증상 개선에 도움을 주는 영양제는 물론 예민해진 피부를 케어 할 수 있는 시크릿 박스를 통해 한 달에 한번 찾아오는 예민한 그날을 보다 간편하게 효과적으로 챙겨보자.

<파티온 ‘월간 그날, 시크릿 박스’>

파티온 ‘월간 그날, 시크릿 박스’는 바쁜 현대 여성들이 놓치기 쉬운 월경증후군 및 피부를 케어해주는 박스이다. 구성품인 ‘더블 이펙트 PMS 감마리놀렌산’은 먹는 감마리놀렌산 캡슐과 붙이는 연꽃 마스크로 구성되어 월경 전 변화에 의한 불편한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고, 피부를 편안하게 케어할 수 있다. 한 달에 한 번 찾아오는 월경 주기에 맞춰 정기적으로 배송을 받아볼 수 있다. '월간 그날, 시크릿 박스'는 파티온 더블이펙트 PMS 감마리놀렌산 본품 7일분을 포함한 구성을 최대 51%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다.

1일 1팩을 위한 마스크팩 박스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워지자 집에서 피부를 가꾸는 ‘홈케어족’이 늘어나며, 1일 1팩을 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매번 매장에 방문하여 마스크팩을 고르고 구매하는 절차를 생략할 수 있도록 피부 고민에 맞춰 마스크팩을 배송해주는 정기구독 서비스가 각광 받는 중이다.

<아모레퍼시픽 ‘스테디’>

아모레퍼시픽의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스테디(STEADY:D)’는 정기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1일 1팩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4단계로 구성된 마스크팩을 직접 집으로 배송해준다. 보습과 탄력을 관리할 수 있는 하이드레이팅 플랜, 피부톤을 밝혀주는 브라이트닝 플랜, 강력한 영양보습을 선사하는 너리싱 플랜 등 3가지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맞춤형 화장품을 매달 배송해주는 정기배송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되며 피부 고민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다. 피부 진단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매달 배송해주는 구독서비스가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톤28’>

화장품 정기배송 업체 ‘톤28’은 개인별 맞춤형 화장품을 제조해 4주(28일)에 한 번씩 보내준다. 피부의 수분·탄력·주름 상태는 물론 날씨 변화까지 고려해 천연 성분을 배합한다. 가령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달에는 ‘안티폴루션’ 기능의 식물복합성분을 추가하는 식이다. 피부 측정 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후 변화와 빅데이터를 반영해 28일 주기로 개인별 맞춤 제품을 보내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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