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웰코스(대표이사 김영돈)의 브랜드 후르디아에서 시어버터와 천연 에센셜 오일을 블렌딩한 비건 핸드크림 ‘리프루스트 에센셜 블렌딩 핸드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명성의 프랑스 이브(EVE) 비건 인증을 완료한 ‘리프루스트 에센셜 블렌딩 핸드크림’은 인위적인 인공향 대신 100% 천연 에센셜 오일 향을 함유한 핸드크림으로 ▲다즐링(만다린&로즈마리 오일이 블렌딩된 시트러스 에센셜 향), ▲그리너리(제라늄&베르가못 오일 블렌딩의 그린 에센셜 향), ▲얼시(샌달우드&카모마일 오일이 블렌딩된 우디 에센셜 향) 총 3종으로 출시되었다.

또한 화장품 정보 플랫폼 '화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20가지 주의 성분(도서 ‘대한민국 화장품의 비밀’)'을 배제하였고, 보습효과에 탁월한 시어버터와 순도 100% 냉압착 모링가 오일의 착한 성분 함유로 거칠어진 손에 완벽한 보습감을 선사해 준다.

최근 비건 제품 라인을 확대하고 있는 후르디아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된 핸드크림은 이브 비건 인증 완료와 100% 재활용 가능한 종이 패키지 사용 등 친환경 클린 뷰티를 실천하였다면서 건조한 날씨에 쉽게 거칠어지고 메마른 손을 오랜 시간 촉촉하게 유지시켜주고 천연 에센셜 오일 향까지 매력적인 착한 보습 비건 핸드크림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각 50g으로 이루어진 ‘리프루스트 에센셜 블렌딩 핸드크림’ 3종은 올리브영 온라인 몰 및 오프라인 1,200여 개 매장에서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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