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환절기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에 장시간 마스크 착용까지 겹쳐 피부 스트레스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마스크 내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세균 번식도 쉽고 피지 분비량도 증가하여 다양한 피부질환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이다.

코로나 시대에 높아지는 피부 고민을 LED의료기기로 가정에서 편안하게 관리해보자.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 코리아의 블루와 페이스에프엑스는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에서 허가 받은 가정용 의료기기이다.

24개의 LED 블루라이트와 열에너지가 나오는 실큰 블루는 피부 질환에 원인이 되는 피부 속 박테리아를 제거하여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고, 24개의 LED 레드라이트와 열에너지가 나오는 실큰 페이스에프엑스는 미토콘드리아를 증대시켜 피부의 질환을 치료한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에너지원으로써, 면역계의 대식세포를 활성화시켜 혈액에 많은 산소와 영양분을 발생시킨다.

실큰 블루와 페이스에프엑스는 세안 후 맨 얼굴에 바로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피부에 닿았을 때만 LED라이트가 작동하여 남녀노소 누구든지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또한 트리트먼트 헤드의 표면 온도가 최대 41℃로 제안되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10월 한 달간 실큰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실큰 페이스에프엑스 구매 시 실큰 블루 또는 페이스에프엑스를 하나 더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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