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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피부 적신호 “내 피부를 구해줘”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10.0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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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라포랩 '센텔라스카 약산성 클렌징 젤', 시오리스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 닥터올가 '태초 아쿠아 끝장 크림'

 

[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더운 여름이 가고 완연한 가을이 찾아왔지만 미처 적응할 새도 없이 갑자기 바뀐 기온과 날씨 탓에 건조해진 피부는 하얗게 들뜬 각질까지 더해져 푸석하고 칙칙해 보이기까지 한다. 여기에 연일 계속되는 마스크 착용으로 물리적인 마찰이 계속되며 피부 트러블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요즘, 환절기 건강 관리를 하듯 우리 피부 또한 꼼꼼한 관리가 필요한 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이 시기에 피부 관리를 소홀히 했다가는 급격히 노화가 진행되는 등 오랜 시간 피부 고민으로 시달릴 수 있기에 세심하게 스킨케어에 집중해야 한다. 본격적인 가을 환절기를 위한 클렌저부터 크림까지 피부 컨디션을 끌어올려 줄 뷰티템 몇 가지를 소개한다.

클렌징은 자극 없이 부드럽게

환절기로 인한 민감해진 피부, 노폐물이 쌓인 묵은 피부 각질부터 부드럽게 없애보자. 하지만 뽀드득 한 느낌이 드는 세안은 피부의 자극을 줄수있기에 좋지 않다. 라포랩의 ‘센텔라스카 약산성 클렌징 젤’은 pH발란스, 천연 유래 성분 98%의 약산성 폼 클렌징이다. 유기농 병풀추출물이 함유되어 민감해진 피부에 순하고 부드러운 세안은 물론 티트리 및 어성초추출물이 예민하고 지친 피부의 진정을 도와준다. 특히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하고 까다로운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캐나다의 ‘CertClean’을 인증받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산뜻한 오일미스트로 수분 공급

건조해진 환절기에는 겉에는 유분이 겉돌면서 피부 속은 건조함이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피부 속 수분을 전달해 유수분 밸런스 균형을 맞춰줄 제품을 사용하면 좋다. 토너, 미스트, 세럼을 하나로 집약시킨 3 in 1 제품의 시오리스의 ‘타임 이즈 러닝 아웃, 미스트’는 정제수 대신 올해 5월 광양에서 수확한 유기농 매실수를 담은 미스트로 마카다미아씨오일, 호호바씨오일을 함유해 피부의 보습을 도와주고 또 계면활성제가 첨가되지 않아 예민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함은 물론 건조할 때마다 수시로 뿌려주면 더욱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수분 젤 크림으로 하루종일 촉촉하게

특히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크고 대기 중 수분량이 감소하게 되어 피부의 수분 또한 부족한 경우가 많다. 닥터올가의 ‘태초 아쿠아 끝장 크림’은 천연 유래 96%의 수분 젤 크림으로 히알루론산과 알란토인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특히 슈퍼푸드 성분인 AFA블루그린알지와 피부 진정 성분인 알로에베라추출물이 피부에 휴식과 영양감을 부여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성분이 함유되어 미백과 주름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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