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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비대면‧온라인 수출 증가…해외 온라인몰 판매 7.3억원중기부, 수출 관련 상반기 지원성과 및 향후 과제 발표
  • 윤선영 기자
  • 승인 2020.09.1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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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코스메틱 윤선영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이 주역인 온라인 수출과 비대면 품목 수출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이하 중기부)는 9월 14일(월) 오전 8시에 개최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계기로 ‘비대면・온라인 트렌드 활용 중소기업 수출 지원성과 및 향후 과제’를 발표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도 오히려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온라인 수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상반기 중기부가 추진한 중소기업 온라인・비대면 수출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할 세부 정책과제를 보완해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중기부는 상반기 중 코로나19로 변화된 수출 여건에 대응하여 기존 오프라인 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해외 온라인마케팅과 한류마케팅 등도 대폭 확대하는 등 마케팅 지원을 강화했으며, 이동제한으로 인한 물류관련 애로 해소 등을 추진했다.

동시에 포스트 코로나시대 유망품목에 대한 중장기 수출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책도 병행하는 등 신속한 대처를 통해 다수의 성과사례를 창출했다.

화상상담회의 경우, 수출유관기관(중진공, 중앙회, 무협)・지방청 협업 통해 1천여개 기업 참여, 2천여건 상담매칭 및 2억달러 규모 상담진행(4~7월, 총21회)를 통해 현재 131개 기업 1천8백만 달러 규모의 거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몰 입점․판매의 경우,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몰 입점지원 및 마케팅 연계지원 등을 통해 참여기업 평균 수출 400% 증가했는데 특히, 내수기업이었다가 해외몰 입점으로 첫 수출 달성한 기업 상당수가 7월 기준 수출액 1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브랜드K’의 경우 국가대표 브랜드 인증을 통한 신뢰 확보 및 브랜드K관, 한류연계 마케팅 등 지속적 브랜드 노출로 평균 수출 증가율 22% 기록했고 대한민국 동행세일(‘20.6~7월)에서 K-팝과 라이브커머스를 결합한 K-세일 방식으로 실제 판매까지 창출하는 성과로 동행세일 기간 중 온라인기획전 등 비대면 유통을 통해 259.4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왕홍 라이브커머스(7.10~12일) 접속자 176만명, 동행세일 기간 한류마케팅 등이 연계된 해외 온라인몰 판매 7.3억원 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상반기 추진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을 확대・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을 보완하는 등, 지속적으로 비대면・온라인 수출 지원을 위한 정책을 구체적・세부적인 4대 과제 중심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윤선영 기자  ysy@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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