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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내려놓고 미용사회 변화 · 개혁 주도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신임 회장...임기1년 반납, 지회지부 자율성 보장
  • 정부재 기자
  • 승인 2020.09.1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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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신임회장. 그는 100만 미용인들의 권익보호와 위상강화에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코스메틱 정부재 기자] 뷰티업계 최대 직능단체인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100만 미용인 업권보호와 위상강화를 위한 다양한 미용산업 발전 정책을 발굴 추진한다.

14년만에 새로운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수장으로 당선된 이선심 신임 회장은 9월8일 중앙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정관개정, 정부 지원금 확대, 지회지부 자율성 강화 등 현안해결에 그동안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 19와 15일 동안의 짧은 선거운동 이라는 악조건 속에 치러진 이번선거는 변화와 혁신을 바라는 대의원들의 의지와 열정을 투표로 확인한 자리"라며 "당선의 기쁨에 앞서 산적한 미용계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리더로써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특히 "정관에 보장된 중앙회장 임기 3년 중 1년을 반납하는 방법으로 미용사회 변화와 개혁을 주도해 나갈 생각"이라며 "앞으로 2년 동안 지회와 지부 임원 임기, 중앙회장과 지회 지부장 선거기간을 일치시켜 회원 화합을 이끌어내고 불필요한 행정력 낭비도 막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선심 회장은 이밖에 소상공인 정부 지원금 확대, 회원 법률상담 지원, 뷰티진흥법 제정, 미용인 자녀 장학제도 도입, 미용인 자녀 미용 관련 대학교 특례입학, 미용기술닥터제도 도입, 스마트 행정 시스템 도입 등 주요 공약사항 실천에도 그간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선심 신임 회장은 "앞으로 100만 미용인 소통과 화합, 교류협력을 이끌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뷰티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명실상부한 직능단체 위상강화에도 힘을 쏟을 생각"이라며 "이 같은 현안해결에 전임 회장 등 중앙회 고문은 물론 네일, 메이크업 등 관련 뷰티단체장들의 지혜와 자문을 받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24대 이사진 등 지도부 구성, 공석인 사무총장 인선 등이 현재 무엇보다 먼저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전제하고 "신임 임원진은 회원 화합과 지역 안배 등 심도있는 내부 논의를 거쳐 신중하게 결정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선심 신임 미용사회중앙회장은 대학과 현장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미용산업 발전에 쏟을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선심 대한미용사회중앙회 24대 회장은 미용사회중앙회 4기 기술강사 출신으로 2000년 미용기능장 자격을 취득했다. 2011년에는 건국대 미생물공학과에서 향장생물학 전공으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특히 1999년 7월부터 2002년 4월까지 숙명여대 사회교육원 미용사업 최고경영자 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했으며 2013년부터 2017년까지는 서정대 뷰티아트과 부교수를 역임하는 등 교육자로도 유명하다.

제20대부터 22대까지 미용사회중앙회 부회장을 역임한 그는 2007년부터 2016년까지 9년동안 대한미용사회중앙회 경기도지회장을 3연속 연임하는 등 리더쉽을 갖춘 준비된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부재 기자  boojae@geniep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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